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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드라마인가 했는데 거기서 누군가 자꾸 방귀냄새 난다고 하니까
그 다음 대사가 압권입니다.
"야. 넌 그럼 평생 똥 안 누고 사냐?"(...)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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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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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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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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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한 것 같지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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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악한(?) 사진들을 올립니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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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드라마 중 빵터지는 대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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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드디어 상태가 이상해졌네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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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군요.3 |
2013-05-22 | 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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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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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의 카 스토리 - 성공한 에쿠스와 실패한 프라우디아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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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재료가 도착했습니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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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관련의 이야기 몇 가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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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 분야에 소위 '덕질'을 하십니까?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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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캐릭터를 정리를 하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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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인의 소득 증대를 방해하는 요소가 아직도 잔재하네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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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와 이니셜 D! - AE86 in Kore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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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란 슬픈 겁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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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의 카 스토리 - 이 차를 보고 싶습니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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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허세는 오늘도 그칠 줄 모르네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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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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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대왕고래
2013-05-22 22:17:13
자수!?!?
더 큰 걸 자수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