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기말고사부터 시작해서, 아르바이트, 학점관리, 시험준비, 취업준비까지...
뭐가 이리 많은지. 문제는 제가 여태껏 한 일은 용두사미가 좀 많다는 것... 그래도 용두사미는 안 되게 해야죠.
부모님도 말이 많으신데 저라고 딱히 뾰족한 대안은 없고 해야지 어쩝니까.
이러다보니 조금 도피를 해 보고자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하거나 소설을 쓰죠. 물론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을 쓰거나 하는 건 제 미래를 위해서지만, 그게 주객이 전도될 때가 종종 있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7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6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1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4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5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1 | |
603 |
오늘 NC 경기는 진짜 보기 좋았습니다.1 |
2013-05-23 | 832 | |
602 |
요즘 편한 것 같지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1 |
2013-05-22 | 210 | |
601 |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악한(?) 사진들을 올립니다.5 |
2013-05-22 | 366 | |
600 |
예전에 봤던 드라마 중 빵터지는 대사1 |
2013-05-22 | 197 | |
599 |
모니터가 드디어 상태가 이상해졌네요.4 |
2013-05-22 | 223 | |
598 |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군요.3 |
2013-05-22 | 193 | |
597 |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2 |
2013-05-22 | 187 | |
596 |
HNRY의 카 스토리 - 성공한 에쿠스와 실패한 프라우디아13 |
2013-05-21 | 1789 | |
595 |
제빵 재료가 도착했습니다.5 |
2013-05-21 | 197 | |
594 |
설정 관련의 이야기 몇 가지.1 |
2013-05-21 | 225 | |
593 |
여러분은 어느 분야에 소위 '덕질'을 하십니까?17 |
2013-05-21 | 573 | |
592 |
문득 캐릭터를 정리를 하니2 |
2013-05-21 | 396 | |
591 |
영농인의 소득 증대를 방해하는 요소가 아직도 잔재하네요.3 |
2013-05-20 | 225 | |
590 |
HNRY와 이니셜 D! - AE86 in Korea5 |
2013-05-20 | 1645 | |
589 |
[포럼 회원의 선택] 당신의 선택은?2 |
2013-05-20 | 197 | |
588 |
무관심이란 슬픈 겁니다.2 |
2013-05-20 | 230 | |
587 |
HNRY의 카 스토리 - 이 차를 보고 싶습니다.5 |
2013-05-20 | 1398 | |
586 |
여러모로 곤란하겠어요, 교수님들.2 |
2013-05-20 | 200 | |
585 |
북한의 허세는 오늘도 그칠 줄 모르네요.2 |
2013-05-20 | 166 | |
584 |
치료 다녀왔습니다.2 |
2013-05-20 | 108 |
1 댓글
고트벨라
2013-05-22 23:30:46
헤에.. 저도 요새 고민도 많고 할일도 많아져서인지 좀 불안불안한 심정이에요.
아마 차근히 하나 하나 해내고 나면 어떻게든 마무리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