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컬로이드를 처음 접한 세대의 반응입니다.

처진방망이, 2013-06-19 03:20:53

조회 수
368

http://youtu.be/z6-rgVAJ0XE

 

▲ 중-장년 세대가 본 보컬로이드에 대한 평가입니다.

▼ 유년 세대가 본 보컬로이드에 대한 평가입니다.

 

 

http://youtu.be/egcfC7PCneQ

 

 

보컬로이드의 캐릭터들은 컴퓨터라는 공간에서 오래 전에 빠져 나와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일본 특유의 문화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보컬로이드의 주 생산 및 소비층이 아닌 세대의 평가도 재미있네요.

 

 

 

 

처진방망이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4 댓글

마드리갈

2013-06-19 14:05:11

전 처음에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접했을 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역시 보컬로이드는 사람의 가창능력을 능가하지는 못하는구나?"

일단 중장년층같은 반응도 어린이들같은 반응도 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혼란스럽거나 저게 뭔가 하는 생각도 하지 않았구요. 그냥 처음부터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선명하게 알아채서 그랬는가 봐요.

그런데 뭐랄까,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 렌 모두 저의 취향은 아니예요. 장신의, 바디라인이 아름다운 캐릭터를 선호하다 보니까요.

마드리갈

2013-06-19 14:35:43

방금 보고 왔어요!! 다소 작은 키지만, 이런 스타일이 확실히 미쿠나 린보다는 더 좋아요.

게다가 성우가 아사카와 유우라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갑자기 감정이입이 막 되는 걸요?

미쿠의 후지타 사키같은 목소리는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 터라...

HNRY

2013-06-19 14:13:59

장신의 캐릭터라……그렇다면 메구리네 루카는 어떤가요?

처진방망이

2013-06-19 14:14:16

저도 그 생각에 동감합니다.

컴퓨터는 만능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람이 조작하는 하나의 기계에 불과하니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258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755

제 세계관 내의 대략적인 세력도입니다.

2
군단을위하여 2013-06-19 384
754

앵두와 보리수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5
처진방망이 2013-06-19 321
753

HNRY의 카스토리 - 미쓰비시 코리아가 또 철수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2
HNRY 2013-06-19 260
752

보컬로이드를 처음 접한 세대의 반응입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6-19 368
751

세계관 속의 행성 분류를 해 봤습니다.

1
군단을위하여 2013-06-18 223
750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편을 어제 봤습니다.

1
라비리스 2013-06-18 116
749

희망을 잃고 사는 아이들

2
하네카와츠바사 2013-06-18 168
748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6
SiteOwner 2013-06-18 298
747

국내에 정발되는 자동차 중 실내 높이가 큰 차종이 있을까요?

4
처진방망이 2013-06-18 536
746

HNRY의 카스토리 - 멕시코에선 현대가 닷지로 팔립니다.

2
HNRY 2013-06-18 1733
745

1980年代 우리나라의 TV 광고입니다.

3
처진방망이 2013-06-18 197
744

역사상에는 그 사람이 없어져도 대체할 만한 누군가가 있다는데

2
군단을위하여 2013-06-18 149
743

지금 구상중인 우주 SF물에 대한 잡상.

3
트릴리언 2013-06-18 196
742

소설 설정에 대해 몇 가지 읊어 봅니다.

2
군단을위하여 2013-06-17 245
741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고속철도까지 비리가 가시적으로 터졌네요.

2
처진방망이 2013-06-17 385
740

마이크로프로세서 시험 친 소감 발표

4
대왕고래 2013-06-17 285
739

역시 우리나라의 철도시스템은 잘못되어 있다 #5 동력의 집중과 분산

4
마드리갈 2013-06-17 409
738

1939년, 1948년에 제작된 불도저의 운행 영상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6-17 191
737

새 닭장을 지었습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6-17 577
736

스토리 정리를 해봤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6-16 13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