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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정도로 일이 많은건 아닌대 왠지 슬슬 한번쯤 해보고 싶어서요.
지금 하는 일이 있긴 한대 이거 적당히 됬다 싶으면 제 그림 그리면서 놀거에요.
이상하게 회사라서 그런지 집에서 그림 그리는거보다 집중도 잘되고 그림도 더 잘그려지는 느낌이거든요.
집에 있으면 그냥 쉬면서 놀태니까 여기서 그림 그릴랩니다.
그나저나 오늘 또 새로움 일이 들어왔는데 이게 또 꽤 큰 건이네요.
지금 하는것도 상당하긴 한대 지금것도 작진 않은지라 꽤나 즐겁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좀 특별한 쪽이다보니까 일이 없어서 여유있는것보단 적당히 바쁜게 오히려 좋아요.
그래서 잔업이 좀 있어도 되려 할 맛이 나는 수준입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은 정확히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조만간 밝힐수 있을것 같네요.
아마 들으시면 좀 놀랄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이건 적성에 잘 맞아서 그런거지만) 공부도 많이 되고 꽤 보람있는 일이에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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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6-24 20:25:13
일을 즐겁게 하실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쉬는 시간을 그림으로 보내신다는 것도, 그림과는 인연이 먼 저로서는 정말 놀랍고 부럽게 보여요.
아무쪼록 편안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겠으면 좋겠어요.
무슨 일을 하실지가 궁금해지네요.
너무 심하게 놀라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 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