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지침

TheRomangOrc, 2013-06-26 09:02:53

조회 수
203

안녕하세요.  TheRomangOrc입니다.
기존의 다른 사이트에서는 되도록 얌전히 있긴 했었는대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제 활동방향에 조금 노선을 바꿀까 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사이트는 아무래도 좀 더 여러쪽의 많은 분들이 오시는 곳이다보니 왠만하면 그림이나 창작쪽으로 너무 튀지 않게 하려고 의식하고 있었어요.
다만, 아무래도 이곳은 좀 더 창작에 욕심을 가진 분들이 많은듯 하니 이쪽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까 합니다.

 


우선 그림이나 창작에 대해 조언이나 요령, 과정 공개등을 많이 해보려 하네요.
나름대로 전공출신이기도 하고(디자인과 고등학교 졸업 / 만화창작과 졸업) 실제 해당 수업도 진행해본 경력이 있긴 해요.
(초 / 중/ 고등학생 교육 및 관련 과외 경험)
그리고 실제로 디자인 및 일러스트에 관한 외주 의뢰들도 작업했던 경험도 있고 하니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이나 창작등에 관해서 질문이 있거나
(전 만화계열이기 때문에 그림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및 연출 관련 전공학습도 많이 했습니다)
이쪽 업계나 계열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림 자체에 대해서도 어드바이스나 팁을 원하신다면 가르쳐드릴게요.
단, 전 성격 자체가 맹목적인 비난이나 비판은 싫어하는지라 이런쪽으로 냉정한 비평을 원하셨다면 거기엔 부응해드리지 못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고칠점이나 부족한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그림 자체엔 터치를 안하는 성향인지라 그리는 방법을 지시하진 않을겁니다.
(그렇게 하면 단기적으론 빠르게 늘지 몰라도 개인 고유의 개성을 지키고 키우는대는 안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여튼 문의하신 사항들은 가능한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굳이 이번 글뿐만 아니라 앞으로 왠만하면 제가 있는동안은 쭉이요.

 

 

 

TheRomangOrc

bow

2 댓글

마드리갈

2013-06-26 12:27:08

아...역시 창작관련분야를 전공하셨군요.

범상치 않다고 생각해 왔는데 역시 전공하신 분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로망오크님의 노우하우가 창작을 좋아하는 포럼의 회원 모두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여기 포럼을 창작의 공간으로 자유롭게 써 주시길 바래요.

여우씨

2013-06-26 18:06:03

창작 관련분야를 전공하셧다니 부러워요.

Board Menu

목록

Page 249 / 2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19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37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2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0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04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5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08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3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37
785

여러 사람이 들어간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4
군단을위하여 2013-06-26 351
784

6.25 전쟁에 대한 몇몇 이야기 (下)

4
마드리갈 2013-06-26 379
783

앞으로의 활동지침

2
TheRomangOrc 2013-06-26 203
782

나미와 요미의 아장아장 첫걸음들입니다.

5
처진방망이 2013-06-26 339
781

여자친구가 아야아야해요 ㅇㅅㅇ

1
뿅아리푱아리 2013-06-26 329
780

분위기 잘 타시는 분 있으신가요?

7
고트벨라 2013-06-25 215
779

실밥을 뽑고 왔습니다.

3
연못도마뱀 2013-06-25 288
778

6.25 전쟁에 대한 몇몇 이야기 (上)

4
마드리갈 2013-06-25 289
777

BEMANI in Korea - 두 번째 BEMANI. 그러나 흥하지는 못한

2
HNRY 2013-06-25 2558
776

나미와 요미에 대한 개략적인 제 총평입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6-25 313
775

제 소설 속 지도들 중 몇 개를 올려 봅니다.

3
군단을위하여 2013-06-24 703
774

전에 해 봤던 제 정치성향 테스트 결과입니다.

8
군단을위하여 2013-06-24 192
773

오늘은 회사에서 자야 겠네요.

1
TheRomangOrc 2013-06-24 183
772

나미와 요미의 잠자는 모습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6-24 284
771

오늘 저희 집에 들어온 새 식구입니다.

3
처진방망이 2013-06-24 373
770

아이구 아이구

1
연못도마뱀 2013-06-24 176
769

오랜만에 그림으로 돌아왔습니다(?)

1
데하카 2013-06-23 275
768

소설의 한 권 분량을 마쳤습니다.

2
군단을위하여 2013-06-23 176
767

경부고속도로 이전 구간 중 일부가 문화재등록을 추진 중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6-23 857
766

오늘의 게임일기;;;

2
대왕고래 2013-06-22 41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