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쌓인 스트레스가 거식이라는 형태로 폭발했어요

여우씨, 2013-07-13 00:47:46

조회 수
326

음.. 그렇게 심각한건아니고


조금만 먹으면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다는데 있어요.


독서나 음악 애니감상은 평소에도 자주하지만 편해지지는 않고..


가벼운운동은 오히려 쌓이는거같습니다.


기분전환도 안되는거같고.


누굴 만나는건 무리네요 사람이 무서우니..



여우씨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2 댓글

마드리갈

2013-07-13 13:24:22

지금은 좀 괜찮아요?

스트레스는 혼자 쌓아두면 위험해요. 그러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소방법이 없다구요?

그리고 어디서부터 해소를 해야할지를 찾아야겠어요.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보세요.

고트벨라

2013-07-15 01:06:59

으음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더 안 먹으면 고생하게 되요.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라 일상적인 문제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25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875

모내기 후 2달 된 논의 모습입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7-15 432
874

심각하게 많은 일이 지나가고있습니다.

1
연못도마뱀 2013-07-15 187
873

우리나라 중- 대형차 부문의 홍보 영상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7-15 201
872

누굴 닮았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3
고트벨라 2013-07-15 943
871

세기의 끝과 시작 1 - 모든 가치관은 뒤집혔다

10
SiteOwner 2013-07-14 434
870

하트

1
TheRomangOrc 2013-07-14 295
869

여러분이 '빌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무언가요?

4
데하카 2013-07-14 371
868

엠블럼 디자인

1
TheRomangOrc 2013-07-14 230
867

[Let's get the bus!] 유럽 버스 메이커 중 하나인 Setra 입니다.

1
처진방망이 2013-07-14 674
866

스페이드

1
TheRomangOrc 2013-07-14 277
865

모두...무사하신가요?

3
데하카 2013-07-14 149
864

게임 디렉터의 한마디들을 통한 일본 도로의 모습

2
HNRY 2013-07-13 697
863

쌓인 스트레스가 거식이라는 형태로 폭발했어요

2
여우씨 2013-07-13 326
862

오늘 그린 그림의 디자인 변천사.

3
TheRomangOrc 2013-07-12 358
861

조금 도발적인 질문이 될수도 있습니다.

1
히타기 2013-07-12 219
860

일부 오락기의 특정 버전이 많은 현상의 원인 중 하나

1
HNRY 2013-07-12 269
859

왜 소설책 표지에는 추상화가 많을까요

1
데하카 2013-07-12 278
858

[나미×요미] 장난꾸러기가 된 남매들입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7-12 962
857

'여기까지 온 너희들의 여정이 보물이다'

1
하네카와츠바사 2013-07-12 308
856

수요 타겟층과 실제 수요층이 맞지 않는(?) 애니는 뭐가 있을까요

3
데하카 2013-07-11 63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