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하기엔 여기저기서 이미 알고 지냈던 분들이 많겠지만...
어쨌든, 로크네스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쓰거나, 랩에 틀어박혀서 "오늘 실험 안하겠지?" 하거나, 개학하면 무기화학이나 광학개론 같은 소름끼치는 과목 공부할 걱정이나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방학 내내 랩에서 레이저를 만졌지만 정작 기억나는 거라고는 연구실 윈도우 새로 깔았던 것밖에 없습니다(그마저도 싹 날려먹을 뻔 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있어요.
여기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시간이 날 때마다 가끔씩 글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주로 소설, 아니면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들. 내키는 대로 갑자기 활동하거나 갑자기 가만히 있거나 하는 사람이니까 얼마나 활발하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Queerer than we can suppos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035 |
작품 속에서 설정한 상황 중 하나1 |
2013-08-29 | 150 | |
1034 |
새로 가입했습니다17 |
2013-08-29 | 222 | |
1033 |
의욕이 안나요오오오..5 |
2013-08-29 | 176 | |
1032 |
침대는 마치 타임머신같군요!!4 |
2013-08-29 | 181 | |
1031 |
와~ 이게 뭐에요?11 |
2013-08-29 | 318 | |
1030 |
프레지덴테 스트레인지 아사드6 |
2013-08-28 | 232 | |
1029 |
오늘의 이야기1 |
2013-08-28 | 144 | |
1028 |
의외의 곳에서 구원되었습니다.3 |
2013-08-27 | 131 | |
1027 |
HNRY의 카스토리 - 수입차 점유율 증가에 따른 문제점의 부각5 |
2013-08-27 | 247 | |
1026 |
국산차의 옵션장난......4 |
2013-08-27 | 301 | |
1025 |
개강은 역시 힘들군요.1 |
2013-08-27 | 117 | |
1024 |
설정 공고 (~8.30)7 |
2013-08-27 | 212 | |
1023 |
노트북과 한바탕 씨름을 했습니다.2 |
2013-08-26 | 209 | |
1022 |
뉴클리어 밤!!!1 |
2013-08-26 | 332 | |
1021 |
(이미지 많음) 심즈 폴더의 파일을 일부 날렸기에4 |
2013-08-26 | 288 | |
1020 |
다이아의 최종 컬러 결정3 |
2013-08-25 | 330 | |
1019 |
포럼 6개월을 맞이한 감사인사14 |
2013-08-25 | 245 | |
1018 |
콜라병 모델의 비애(?)2 |
2013-08-25 | 384 | |
1017 |
특정성격에 묘하게 엮이는 성우 22 |
2017-07-30 | 1153 | |
1016 |
특정성격에 묘하게 엮이는 성우 12 |
2013-08-24 | 931 |
17 댓글
HNRY
2013-08-29 14:24:23
만나서 반갑습니다, 로크네스님. 포럼에서 가끔 게임이나 자동차, 기타 잡다한 글을 쓰고 있는 HNRY라고 합니다.
카멜
2013-08-29 14:44:02
역시..자동차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주제인거였어요
로크네스
2013-08-29 14:26:34
반갑습니다. 자동차는 저한테는 까다로운 주제지만...잘 부탁드려요!
마드리갈
2013-08-29 15:41:41
포럼에 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환영해요!!
여기는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정원이 있는 다실이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용해 주시면 되어요. 평소의 관심사, 공유하고 싶은 생각, 그리고 창작물의 공개 등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어요.
여기에서의 시간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운영진으로서는 정말 큰 영광이예요.
그럼 잘 부탁드려요!!
로크네스
2013-08-29 16:05:03
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왕고래
2013-08-29 15:45:10
어서오세요!! 새 회원이 늘어서 좋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16:05:15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데하카
2013-08-29 19:16:13
반갑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19:52:20
저도 반가워요!
SiteOwner
2013-08-29 20:43:47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포럼에 와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럼을 문학관 및 일상다반사를 나눌 수 있는 다실로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공동설립자의 한 사람으로서, 사이트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22:03:17
환영 감사합니다!
여우씨
2013-08-29 22:24:31
안녕하세요 ('')/ 여우입니다.
로크네스
2013-08-29 22:34:16
반갑습니다!
고트벨라
2013-08-29 22:32: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재미난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헤헤
로크네스
2013-08-29 22:36:16
감사합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3-08-30 00:34:37
잘 오셨습니다. 소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운영자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
로크네스
2013-08-30 01:24:12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