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이번에는 보안서버 도입에 대해서 공지를 쓰겠습니다.
이전에 쓴 글인 1분기내에 할 것들에 대한 정리에서 보안서버 도입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올해 1분기내에 완료하려 했습니다만 사정상 추진하지 못했고 호스팅 연장만 완료해 둔 상태입니다.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의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일정 및 제반사항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안서버를 도입하게 되면 사이트 주소가 http:// 에서 https:// 로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보안수준 또한 더욱 높아짐은 물론 간혹 발생하는 사이트 접속문제도 해소됩니다. 도입 이전에 해결해 두어야 할 기술적인 요구사항 및 문제에 대해서 4월중에 모두 학습후 조치해 두겠습니다.
보안서버 도입의 일정은 현시점에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만,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2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4월 27일이 도래하기 전에 실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정이 확정되면 이 게시물의 제목이 변경되고 내용 또한 필요한 사안이 추가되니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포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4년 3월 28일
SiteOwner 拝上
이하는 사정변경에 대한 사안입니다.
일신상의 사정으로 4월중으로 예정되었던 보안서버 도입은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는 빠르면 5월부터 적용할 것으로 방침이 변경되었다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30일
SiteOwner 拝上
이하는 사정변경에 대한 사안입니다.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하고 별도의 사정변경이 있으면 그때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2024년 8월 19일
SiteOwner 拝上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45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79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7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8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4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6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7 | |
| 5873 |
오랜 담론에서 간혹 읽히는 심술
|
2024-10-29 | 5 | |
| 5872 |
러시아군에 충원되는 북한군에 대한 논점 몇 가지2
|
2024-10-28 | 28 | |
| 5871 |
코멘트가 잘 늘지 않는 것에 대해 느끼는 벽
|
2024-10-27 | 14 | |
| 5870 |
홀로라이브 카드덱을 구매했습니다3
|
2024-10-26 | 53 | |
| 5869 |
하루종일 바쁘네요2
|
2024-10-25 | 25 | |
| 5868 |
국제연합일에 써 보는 오늘날의 UN 유감2
|
2024-10-24 | 30 | |
| 5867 |
수상한 전화에는 이제 집요함까지 더해진 듯...5
|
2024-10-23 | 57 | |
| 5866 |
이전과 꽤 달라진 식생활 이야기 조금.2
|
2024-10-22 | 53 | |
| 5865 |
뉴욕양키스-LA다저스로 짜여진 2024년 월드시리즈 대진표
|
2024-10-21 | 32 | |
| 5864 |
차문화와 함께 해온 30년을 회고합니다
|
2024-10-20 | 36 | |
| 5863 |
비가 내리는 날의 꿈
|
2024-10-19 | 38 | |
| 5862 |
네덜란드의 명연주자들이 연주한 코렐리의 소나타를 들으며
|
2024-10-18 | 41 | |
| 5861 |
폴리포닉 월드의 공산주의자들이 막나가는 이유2
|
2024-10-17 | 43 | |
| 5860 |
오늘 산책하면서 보고 겪은 일2
|
2024-10-16 | 57 | |
| 5859 |
역시 북한은 한결같습니다2
|
2024-10-16 | 45 | |
| 5858 |
도망치면 하나, 전진하면 셋4
|
2024-10-15 | 60 | |
| 5857 |
토카이도신칸센 개업 60주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2
|
2024-10-14 | 65 | |
| 5856 |
요즘 복용하는 약에 대한 망상과 현실2
|
2024-10-13 | 54 | |
| 5855 |
노화세포 관련으로 진전되는 연구
|
2024-10-12 | 52 | |
| 5854 |
국악공연을 "기생집" 운운하는 정치의 수준
|
2024-10-11 | 56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