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홀로라이브 카드덱을 구매했습니다

대왕고래, 2024-10-26 04:36:18

조회 수
13

20241026_040614_copy_888x1208.jpg

동생이 원피스 카드게임을 좋아해서 카드매장을 많이 가는데 따라갔더니 보이길래 구매했습니다.

토키노 소라(이하 소라쨩) & 아즈키 스타터 덱.

게임용도는 아니고 굿즈로서 구매했습니다.

피규어같은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 카드덱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전면의 소라쨩과 아즈키가 이뻐서 좋습니다.

서명이 되어있어서 뭔가 사인받은 기분이 들어요. 실제로 본인들이 한 걸로 디자인한걸까요?

(사진이 기울어져있길래 스마트폰 기능으로 기울기조정을 한 겁니다.)


20241026_040635_copy_1612x876.jpg

윗면에도 사인이...

모든 스타터덱이 이렇겠지만 이것만으로도 감격...


20241026_040701_copy_473x1531.jpg 20241026_040646_copy_474x1580.jpg


측면에는 아즈키와 소라쨩이...

(이거 너무 크게 나오나요?)


카드가 많긴 한데 몇개만 찍어서 올릴께요.


20241026_040747_copy_1209x1612.jpg

소라쨩 리더카드(여기서의 명칭은 오시 홀로멤 카드)

이쁘네요.

스킬에 소라쨩의 대표 밈 중 하나인 "그럼 적이네?"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20241026_040757_copy_1209x1612.jpg

아즈키.

이쁘네요.

스킬은 각각, 현재 지오게서로 확립한 밈이자 본인의 인삿말이기도 한, "왼손에 지도, 오른손에 마이크"가 각각 적혀있어요. 제다로네요.


20241026_040857_copy_1209x1612.jpg 20241026_040817_copy_1209x1612.jpg

귀여워서 한장씩.


20241026_040849_copy_1209x1612.jpg

같이 있는 카드도 있네요

감격이네요.


동생이 커뮤니티 둘러보다가 알려줬는데, 다음 스타터덱이 곧 나오나봐요.

이번에는 시라카미 후부키가 나오나봐요. 기대되네요.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 / 2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4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7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47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8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3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7
5870

홀로라이브 카드덱을 구매했습니다

  • file
  • new
대왕고래 2024-10-26 13
5869

하루종일 바쁘네요

1
  • new
마드리갈 2024-10-25 11
5868

국제연합일에 써 보는 오늘날의 UN 유감

2
  • new
마드리갈 2024-10-24 19
5867

수상한 전화에는 이제 집요함까지 더해진 듯...

3
  • new
SiteOwner 2024-10-23 28
5866

이전과 꽤 달라진 식생활 이야기 조금.

1
  • new
마드리갈 2024-10-22 25
5865

뉴욕양키스-LA다저스로 짜여진 2024년 월드시리즈 대진표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0-21 21
5864

차문화와 함께 해온 30년을 회고합니다

  • new
SiteOwner 2024-10-20 24
5863

비가 내리는 날의 꿈

  • new
마드리갈 2024-10-19 30
5862

네덜란드의 명연주자들이 연주한 코렐리의 소나타를 들으며

  • new
SiteOwner 2024-10-18 32
5861

폴리포닉 월드의 공산주의자들이 막나가는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4-10-17 39
5860

오늘 산책하면서 보고 겪은 일

2
  • new
대왕고래 2024-10-16 56
5859

역시 북한은 한결같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4-10-16 43
5858

도망치면 하나, 전진하면 셋

2
  • file
  • new
마키 2024-10-15 45
5857

토카이도신칸센 개업 60주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2
  • file
  • new
SiteOwner 2024-10-14 61
5856

요즘 복용하는 약에 대한 망상과 현실

2
  • new
마드리갈 2024-10-13 54
5855

노화세포 관련으로 진전되는 연구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0-12 52
5854

국악공연을 "기생집" 운운하는 정치의 수준

  • new
SiteOwner 2024-10-11 56
5853

한글 문제에서는 늘 "내탓이오(Mea culpa)" 가 없다

2
  • new
SiteOwner 2024-10-10 59
5852

5박 6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0-09 103
5851

어제 꿈자리가 참 이상하네요.

3
  • new
대왕고래 2024-10-09 6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