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일간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귀가도 늦고 그랬습니다만 오늘 저녁때부터는 여유가 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무엇을 주제로 써야 할지는 정해 둔 게 없습니다. 몇 가지 시사현안에 대해서 쓸 게 있습니다만 일단 전말을 파악해서 이해해 두는 게 우선이다 보니 관련보도 및 이전에 썼던 글을 같이 읽어보면서 정리를 해 두는 중입니다. 이전에 예견한 게 적중한 것에 기뻐해야 할지, 아니면 우려한 것이 현실화되어서 슬퍼해야 할지는 현 시점에서는 아직은 확정해 두지는 않았습니다만 적아도 전자 쪽에 속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예전의 애청곡 하나를 소개해 보렵니다.
일본의 성우 및 가수 마에다 아이(前田愛, 1975년생, 예명 AiM)의 노래 르네상스(ルネッサンス)입니다.
1998년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호시노오카학원이야기 학원제(星の丘学園物語 学園祭)의 캐릭터 하나비시 시즈카(花菱静香)의 캐릭터송이기도 한 이 노래와 함께 오늘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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