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시어하트어택, 2025-03-28 23:18:47

조회 수
35

바로 오늘(3.28) 진압된 경북지역 산불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한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고운사 같은 문화유산이 피해를 보았을뿐더러, 삼림과 마을 중 피해를 본 곳이 꽤 많고, 특히 영덕의 어촌이 산불 피해를 본 장면이 제게 여러모로 충격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 산불이 실화로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여러모로 무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얀마에서는 큰 지진이 일어났고, 인접한 태국, 인도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미얀마는 내전중이라 피해 복구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쉽지 않을 것 같고, 미얀마의 유서깊은 문화유산도 여럿 피해를 보았는데, 내륙에서 일어난 지진의 충격을 그대로 받아서 피해가 더 컸다는군요.


자연재해의 소식이 연달아 들어오니 꽤 심란해집니다.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25-04-02 23:35:09

비 내리는 소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그런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인명피해도 아주 컸는데...

이번의 미얀마 지진은 장주기지진동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였어요. 이전에 쓴 글인 장주기지진동(長周期地震動)에 대한 간단한 이해에서 다루었던 그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으니...일본여행중일 때 본 TV방송에서 그 문제를 다루는 특집프로그램이 편성되어 방영중인 것을 보면서 여러모로 무서움을 느꼈어요.


미얀마에서는 자연재해도 무섭지만 자유의 적인 중국과 러시아가 영향력을 또 확대중이니 근본적인 해법으로부터 급속히 멀어지니 그것 또한 문제죠.

Board Menu

목록

Page 1 / 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

6
  • new
Lester 2025-03-02 14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4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0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4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2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53
6027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

  • new
마드리갈 2025-04-03 2
6026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

  • new
마드리갈 2025-04-02 6
6025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

2
  • new
마드리갈 2025-04-01 19
6024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27
6023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35
6022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

  • new
마드리갈 2025-03-26 20
6021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

  • new
SiteOwner 2025-03-25 29
6020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

1
  • new
SiteOwner 2025-03-24 31
6019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

  • new
마드리갈 2025-03-23 34
6018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

1
  • new
SiteOwner 2025-03-22 38
6017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

1
  • new
SiteOwner 2025-03-21 37
6016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

2
  • new
SiteOwner 2025-03-20 43
6015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3-19 42
6014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5-03-18 46
6013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7 48
6012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6 80
6011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

2
  • new
마드리갈 2025-03-15 52
6010

저녁때 이후의 컨디션 난조 그리고 사이프러스 문제

3
  • new
마드리갈 2025-03-14 54
6009

탄핵정국 8전 8패는 이상하지도 않았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3 59
6008

트럼프의 항등식이 성립할 수 없는 4가지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5-03-12 6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