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랄까... 일단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캐릭터를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 제 그림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도 있었으니까요.
참가해주신 분들, 그리고 운영진 분들께 검사드립니다.
그림제를 또 하게 된다면... 그 때는 참가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다음에도 또 참가해 봤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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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4-03-09 14:44:08
그림제 주최의 아이디어,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회원이벤트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디어를 내 주신 데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3월 7일, 8일 이 두 날은 저와 오빠가 장거리 출타를 해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어요.
휴식을 취하고 나서 작품들을 다시 보면서 코멘트를 하도록 하지요.
다음에도 또 기회를 만들어 볼께요.
(그런데 운영진이 뭘 검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