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글 :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91152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91227
며칠 전에 제가 안샤르베인님의 캐릭터를 가져다 채색그림에 그린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안샤르베인님은 제가 가져다 써도 좋다며 이름을 마음대로 지으라고 하셨는데...
답글에서도 밝혔지만, 제가 이름을 짓기는 좀 그럴 듯합니다.
아무래도 제 캐릭터가 아닌 게 첫 번째 이유고, 또 제가 함부로 가져다 쓴 것도 죄송할 일인데 이름까지 제가 짓는 것은 조금 아닌 듯해서...
따라서 이 캐릭터의 이름을 한 번 공개적으로 지어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796 |
드디어 컴활과의 오랜 싸움이 끝났습니다.3 |
2014-12-19 | 124 | |
1795 |
악독함과 불공정의 안쪽10 |
2014-12-18 | 279 | |
1794 |
처음에 열광하며 먹던 과자도 자꾸 먹으면 지겹더군요.4 |
2014-12-18 | 142 | |
1793 |
비가 왔던 게 얼다 보니...7 |
2014-12-17 | 148 | |
1792 |
대우그룹 파산 전 광고3 |
2014-12-16 | 215 | |
1791 |
오늘은 눈도 비도 아닌 것이 하늘에서 쏟아지더군요.5 |
2014-12-15 | 168 | |
1790 |
가장 큰 문제점-두통4 |
2014-12-14 | 181 | |
1789 |
특별사면공지 |
2014-12-14 | 260 | |
1788 |
도쿄 여행 일정에 관한 검토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4 |
2014-12-13 | 338 | |
1787 |
오늘 뜻하지 않은 호강을 했지요.3 |
2014-12-12 | 126 | |
1786 |
12월의 계획...4 |
2014-12-12 | 192 | |
1785 |
축구소년의 이름을 지어 봅시다3 |
2014-12-11 | 156 | |
1784 |
길 위의 위험물15 |
2014-12-10 | 278 | |
1783 |
시험공부 기간인데 모처럼 집에 일찍 갔지요.6 |
2014-12-10 | 137 | |
1782 |
작품에 쓸 문자 구상을 하고 있는데...4 |
2014-12-09 | 164 | |
1781 |
나를 배고프게 만드는 게임....18 |
2014-12-07 | 638 | |
1780 |
[잡학] 변발에 대해6 |
2014-12-06 | 296 | |
1779 |
이번에 조별과제를 했는데...8 |
2014-12-05 | 169 | |
1778 |
보잉 747 다큐멘터리 (1990)2 |
2014-12-05 | 218 | |
1777 |
혹시 허니버터칩 드셔보신 분?11 |
2014-12-03 | 359 |
3 댓글
SiteOwner
2014-12-14 21:11:59
일단 얼굴형과 모발색, 피부톤을 보니 동북아시아계같고, 남자아이라는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선이 곱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참 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로 딱 떠오른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아오키 마사루(?木優).
저 한자를 그냥 보면 "아오키 유우" 로 읽기 쉽고 여자아이의 이름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아오키 마사루" 라고 읽으면 확실히 남자아이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하나 제안해 봅니다.
마드리갈
2014-12-16 02:35:50
위에서 오빠가 지은 게 적절해 보여서 잘 생각이 나진 않아요.
그래서 이걸 보고 고민을 했는데...
순간 떠오른 이름 중에 에이드리언 프리처드(Adrian Prichard)라는 이름이 있네요. 왜 이 이름이 생각난지는 질문받는다고 해도 정확한 이유는말하기 힘들 것 같지만...
저는 이걸로 제안해 볼께요!!
TheRomangOrc
2014-12-16 03:11:56
윤일상이요.
그냥 갑자기 떠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한자도 없고 그냥 이름만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