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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 작업하다 한컷 찍었는데 저리뵈도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노트북이 17.2인치인데 자판을 거뜬히 덮고도 남죠.
전체 크기가 45*45라 저거는 15*15로 9등분한 걸 이어야 하는데, 길이가 어마무시하죠.
어찌하여 뒷판도 잇고 완성했습니다.
(인형이 50cm가 넘어가는데 크기면에서 안 꿀리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미끄메라 인형에게도 꿀리지 않는 저 아름다운 사이즈를 보라!)
참고로 아직 솜은 없어서 그냥 접어만 둔 상태입니다. (방석 옷인거죠)
+다음 목표는 지가르데 얼굴!! (포켓몬 지가르데요)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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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5-03-13 01:39:47
이제는 방석도 만드시는군요!!
정말 커요. 저 큰 노트북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니...이제 솜을 채워서 모양을 잡으면 방석이 완성!!
그리고, 고무장갑을 끼운 왕눈이 소라빵도 있네요?
미끄메라 인형은 역시 크기가 대단해요. 안으면 한아름 꽉 차겠어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블랙홀군
2015-03-13 19:45:10
(사실 용아라는 이름이 있어요)
SiteOwner
2015-03-14 21:40:28
이번에도 새로운 자작품을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홀군님은 눈썰미도 좋고, 실력도 좋다 보니 보고만 있어도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서 꽤 부럽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잘 감상했습니다.
혹시 용아, 미끄메라도 직접 만드셨습니까?
블랙홀군
2015-03-14 22:08:14
용아랑 미끄메라는 샀어요. 다만 둘 다 한국에서 구하기는 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