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음주 월요일인 9월 28일 오전시간대에 포럼의 점검, 기능확장, 데이터베이스 백업 등의 여러 기술적인 부문에 대해서 보수를 할 예정이어서 이렇게 알려드려요. 현재 포럼에 문제나 장애 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포럼의 상태를 언제나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작업이니만큼 혼란이 없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이용규칙에 대한 추가사항에 대해서도 보충되는 사안이 있음을 알려 드려요.
혹시 제언할 것이 있다면 여기서 댓글로 써 주시길 부탁드려요. 등록된 제언은 검토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예요.
9월 27일 이후 이 공지에는 포럼 보수결과 및 이용규칙에 대한 추가사항의 변경이 포함될 것도 미리 알려드릴께요.
원래는 9월 26일에 시행할 예정이었는데 사정상 이틀 뒤로 연기하게 되었음을 같이 알려드려요.
2015년 9월 23일
마드리갈 ?上
9월 28일에 포럼 보수를 마무리했어요.
회원정보, 쪽지 및 각 게시판별 데이터베이스의 백업을 완료하였어요.
그리고 매행을 띄워쓰는 방식으로 쓰여진 게시물은 고쳐두고 있으며, 사진데이터가 나오지 않거나 본문에 언론기사 전문이 포함된 게시물은 정비구로 이관해 두었으니 해당 게시물을 작성하신 회원께서는 직접 확인하셔서 수정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해당 게시물은 확인되는대로 대강당이나 아트홀로 재이관시키겠어요.
포럼 코어의 경우, 최신버전에서는 비밀번호 교체주기가 도래하였을 경우에 발생하는 에러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여서 업그레이드를 보류해 둔 상태에 있어요.
이용규칙에 대한 추가사항은 검토하여야 할 사항이 늘어나서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어요.
2015년 9월 28일
마드리갈 ?上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0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2158 |
비틀어진 논점에 대한 짧은 생각들2 |
2015-10-09 | 179 | |
2157 |
논문 작업하다 보니...3 |
2015-10-08 | 111 | |
2156 |
11월까지의 위시리스트?+6 |
2015-10-07 | 263 | |
2155 |
얼마 전에 영화 '사도'를 봤죠.4 |
2015-10-06 | 150 | |
2154 |
날로 기온이 내려가는 게 느껴집니다.3 |
2015-10-05 | 119 | |
2153 |
일부 결격회원에 대한 회원자격 제한2 |
2015-10-05 | 246 | |
2152 |
요즘 파우더토이에 푹 빠졌습니다.8 |
2015-10-04 | 453 | |
2151 |
다음주에 노랑뚱땡이 대량발생 합니다.5 |
2015-10-04 | 237 | |
2150 |
3-매치 퍼즐 게임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3 |
2015-10-03 | 248 | |
2149 |
폴리포닉 여러분께 긴급한 요청을..;ㅁ;4 |
2015-10-02 | 148 | |
2148 |
역시 도박중독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2 |
2015-10-01 | 150 | |
2147 |
제 나름대로의 캐릭터 작명 방법4 |
2015-09-30 | 352 | |
2146 |
연휴에서 일상으로,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며5 |
2015-09-29 | 148 | |
2145 |
때로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짓느라 시간을 두고 고민할 때도 있죠.7 |
2015-09-28 | 303 | |
2144 |
지인한테 설정을 보여줬습니다. +재미있었던 일9 |
2015-09-27 | 287 | |
2143 |
성묘 이야기+오랜만의 낮잠3 |
2015-09-26 | 120 | |
2142 |
어제 향방작계를 다녀왔지요.3 |
2015-09-25 | 146 | |
2141 |
짤막한 근황글4 |
2015-09-24 | 134 | |
2140 |
9월 28일 포럼 보수 결과보고 |
2015-09-23 | 135 | |
2139 |
나미의 죽음7 |
2015-09-22 | 245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