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이번의 공지사항에서는 일부 결격회원에 대한 회원자격 제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하 포럼)은 설정과 창작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개설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통이 중시되며, 따라서 포럼의 운영방침에서도 상호 의견교환을 3대 원칙 중의 하나로 규정해 두고 있습니다.
또한 포럼에서는 개별회원의 세세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되도록 문호를 개방하는 동시에, 운영진이 회원의 대략적인 성향이나 관심사 등, 포럼 운영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보만큼은 파악해 두고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제출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회원들의 경우, 가입 이래 전혀 소통하고 있지 않으며 포럼 운영에 협조를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회원에 대해서는 결격사유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그러한 회원의 포럼 내에서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의무도 없기에 회원자격을 제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상기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정회원에서 가입희망자로 강등되며, 글쓰기 권한 및 티타임, 공작창, 터미널의 컨텐츠에 대한 접근권한이 제한됩니다.
정회원으로의 복귀를 원하신다면, 2015년 12월 20일 23시 59분까지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십시오.
규정된 시한을 넘길 경우에는 이용규칙 회원 제1조 및 금지사항 제9조에 따라 계정을 삭제하고, 이후의 가입신청도 불허합니다.
자기소개서에 포함될 내용에 대해서는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을 참조해 주십시오.
이 방침은 단 1건의 댓글이라도 작성한 회원 및 기존회원의 추천이나 운영진의 허가하에 가입하였지만 아직 활동을 시작하지 못한 회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2155 |
얼마 전에 영화 '사도'를 봤죠.4 |
2015-10-06 | 150 | |
2154 |
날로 기온이 내려가는 게 느껴집니다.3 |
2015-10-05 | 119 | |
2153 |
일부 결격회원에 대한 회원자격 제한2 |
2015-10-05 | 246 | |
2152 |
요즘 파우더토이에 푹 빠졌습니다.8 |
2015-10-04 | 453 | |
2151 |
다음주에 노랑뚱땡이 대량발생 합니다.5 |
2015-10-04 | 237 | |
2150 |
3-매치 퍼즐 게임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3 |
2015-10-03 | 248 | |
2149 |
폴리포닉 여러분께 긴급한 요청을..;ㅁ;4 |
2015-10-02 | 148 | |
2148 |
역시 도박중독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2 |
2015-10-01 | 150 | |
2147 |
제 나름대로의 캐릭터 작명 방법4 |
2015-09-30 | 352 | |
2146 |
연휴에서 일상으로,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며5 |
2015-09-29 | 148 | |
2145 |
때로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짓느라 시간을 두고 고민할 때도 있죠.7 |
2015-09-28 | 303 | |
2144 |
지인한테 설정을 보여줬습니다. +재미있었던 일9 |
2015-09-27 | 287 | |
2143 |
성묘 이야기+오랜만의 낮잠3 |
2015-09-26 | 120 | |
2142 |
어제 향방작계를 다녀왔지요.3 |
2015-09-25 | 146 | |
2141 |
짤막한 근황글4 |
2015-09-24 | 134 | |
2140 |
9월 28일 포럼 보수 결과보고 |
2015-09-23 | 135 | |
2139 |
나미의 죽음7 |
2015-09-22 | 245 | |
2138 |
[HOW?] 책에 생기는 여러가지 사건들2 |
2015-09-21 | 134 | |
2137 |
포켓몬센터 갔다왔습니다2 |
2015-09-20 | 146 | |
2136 |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 이야기+α2 |
2015-09-19 | 129 |
2 댓글
HNRY
2015-10-05 23:16:58
시험 끝날때까지 슬쩍슬쩍 포럼을 보는 것 외에는 게시글이나 댓글 작성하는 걸 중단하고 있었는데 이런 활동중지도 포함입니까?
SiteOwner
2015-10-05 23:28:57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아닙니다.
HNRY님은 포럼에 상당히 많은 컨텐츠를 기여하고 커뮤니티 활동에 참가해 오셨는데 왜 결격회원입니까? 그렇게 판단해야 할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실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해의 여지를 불식하기 위해서 조금 더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방침은, 단 1건의 댓글이라도 작성한 회원에는 적용될 일 자체가 없습니다.
또한 활동을 하지 않은 회원이라도 기존회원의 추천이나 운영진의 허가하에 가입한 경우에는 추천회원의 의사도 존중해야 하기에 이 방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가입 후 활동도 없고 자기소개서도 보내지 않고 포럼에서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사안에 일말의 협조조차 하지 않는 회원에 한해서 이 방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