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어를 다시 공부하려고 교사용 CD롬을 구해왔는데 오류가 나더군요. 일단 CD의 파일은 복사해놨습니다. 난 공부하고싶은데 컴퓨터가 도움안되네
2. 그 CD롬 최소사양을 보니 뭔가 세대차이가 느껴지더군요. 펜티엄3. 2009년 개정인데 어떤학교에서는 그 당시 펜티엄3를 사용하던 학교도 있었군요...
3. 휴대폰 충전기가 망가진 관계로 어딘가에서 하려던 이벤트를 취소했습니다. 그김에 신작 비주얼노블인 Sakura Beach 2도 구입했습니다. 리뷰도 하긴 할거지만 어차피 전작이링 같을텐데 왜 굳이 리뷰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이... 참고로 Sakura Beach는 40점 만점에 19점이라는 점수... 지금까지의 리뷰중 최저점입니다.
4. 아무래도 빼빼로는 엄마와 교환해야겠.... 줄사람은 있지만 받을사람은 없네요.
5. 해군 창설일, 수능 전날, 농업인의 날... 그리고 뭐가 있었죠.......
6. 대학교는 간호학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대를 가도 상관 없을려나요....
7. 이글은 나이트위시의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을 들으며 작성했습니다.엉엉 플로어 날 가져요
8. 어제 미쿠가 좋냐 미미쨩이 좋냐고 물어보는 인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컬로이드는 취급 안하고 미미쨩은 누구냐고 역질문을 날렸죠. 그리고 보컬로이드가 뭐냐, 애니는 뭐좋아하냐는 질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애니는 안본다고 대답. 미쿠가 애니메이션과 큰 관계가 있다 생각하는걸까요. 있어도 관심없지만. 아이돌도 관심없어요- 사랑해요 나이트위시
9. 스팀에서 원화를 10일부터 지원한다기에 가격을 확인하려 했지만 저는 밸브타임의 존재를 잊고있었습니다.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2215 |
여러가지 이야기4 |
2015-11-27 | 139 | |
2214 |
오늘 첫눈이 왔지요.3 |
2015-11-26 | 128 | |
2213 |
오늘 논문을 제출하고 왔습니다+α2 |
2015-11-25 | 118 | |
2212 |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며 든 생각2 |
2015-11-24 | 186 | |
2211 |
요즘 잠이 좀 많아진 느낌입니다.3 |
2015-11-23 | 125 | |
2210 |
어째 일이 묘하게 꼬이는 기분입니다.9
|
2015-11-22 | 247 | |
2209 |
오랜만이에요.4 |
2015-11-21 | 144 | |
2208 |
논문 발표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5 |
2015-11-20 | 136 | |
2207 |
전일본공수의 1976, 1979, 1988, 2011.,2015년 광고2 |
2015-11-19 | 171 | |
2206 |
[상황종료] 정신없던 주간 그리고 휴식8 |
2015-11-18 | 164 | |
2205 |
몇가지 이야기8 |
2015-11-18 | 169 | |
2204 |
논문 요약본 작성은 생각보다 시간이 잘 안 갑니다.3 |
2015-11-17 | 143 | |
2203 |
생일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4 |
2015-11-16 | 143 | |
2202 |
새벽 그리고 일본드라마 관련의 짧은 이야기8 |
2015-11-15 | 431 | |
2201 |
오늘 날씨는 참 묘하군요...3 |
2015-11-14 | 139 | |
2200 |
어제 대학원에 합격을 했습니다.8 |
2015-11-13 | 160 | |
2199 |
이게 무슨 기묘한 꿈일까요:(8 |
2015-11-13 | 219 | |
2198 |
닉네임 변경 신고+근황3 |
2015-11-12 | 129 | |
2197 |
남고생의 일상4 |
2015-11-11 | 237 | |
2196 |
오늘 갑자기 생각난 기묘한 학부모 이야기2 |
2015-11-10 | 133 |
4 댓글
SiteOwner
2015-11-11 21:06:11
펜티엄 3은 2000년대 들어서 처음으로 산 컴퓨터의 프로세서였습니다.
노트북 1대와 데스크탑 1대, 지금도 집에 있고 보존중입니다. 한번 꺼내서 다시 켜봐야겠습니다.
이용규칙 총칙 제4조 및 금지사항 제4조에서는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 포럼과 하등의 관계없는 외부 커뮤니티 관련은 아예 유입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간호사를 지망하신다면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로 진학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마시멜로군
2015-11-11 21:38:32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일단 수능이나 수시 결과를 보고... 근처 4년제 국립대는 2등급 초반이더군요.
마드리갈
2015-11-12 23:40:46
남자고교생의 일상이라는 애니가 연상되었지만 그런 코미디의 연속은 없군요!!
첨부된 일러스트가 참 귀여워요!!
하츠네 미쿠에 대해서 잘 모르면 아무래도 그렇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처음에 정보 없이 봤을 때는 애니나 게임의 캐릭터 일러스트인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좀 더 찾아보고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니까요.
마시멜로군
2015-11-13 07:24:15
저는 나름 시리어스물이라서 말이죠.
아무래도 빈정거리는투같아서 말이죠. 미미쨩 이야기 나온거보면 70% 이상은 그쪽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