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아트홀에 줄기차게 올라오던 괴담수사대가 안 올라오는 이유는......
소재고갈때문입니다. 네.
집에서 뭘 뒹굴뒹굴하든가 해야 소재가 나오기라도 하죠...
회사에서 균이랑 짝짜꿍하고 삽니다.
그래서 소재 생각할 시간이 엄서요.
그보다 2016년이네요.
으아아 이제 내년이면 20대 후반에 들어가는군요. 괜찮아, 아직 중반이야
2015년 말 저는 제 취향을 꺠달았습니다하하
저는 아저씨 취향이었어요. 충격과 공포와 광역혼란을 몰고 왔다
이번에 대리님을 좋아하게 된 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이 최소 30대 초반이네요;;
뭐 30대 초반이 중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뇨 저도 유부남은 거절입니다.
아무튼 올해도 다들 대박터지세요.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0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2278 |
포럼 운영을 잘 하는 건지 반문해 보고 있습니다13 |
2016-01-13 | 307 | |
2277 |
대도시에서 별도의 지역색이 있거나 있었던 지역은?3 |
2016-01-12 | 145 | |
2276 |
마시멜로군의 HDD속에는 소스코드가 묻혀있다6 |
2016-01-11 | 190 | |
2275 |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근황입니다.9 |
2016-01-11 | 223 | |
2274 |
근황+일본 여행갑니다!6 |
2016-01-10 | 216 | |
2273 |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이라는데 그렇게 춥지는 않더군요.5 |
2016-01-09 | 130 | |
2272 |
얼마 전에 제 동생이 라섹 수술을 했지요.2 |
2016-01-08 | 121 | |
2271 |
성명을 잘못 불리는 캐릭터들 117 |
2016-01-07 | 699 | |
2270 |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nd 여러가지 이야기8 |
2016-01-06 | 182 | |
2269 |
THE iDLEM@STER6 |
2016-01-06 | 333 | |
2268 |
비정상회담에 새터민이 나왔군요3 |
2016-01-05 | 163 | |
2267 |
설정을 바꾸다 보면 어떤 캐릭터의 위상은 변하게 마련이죠.3 |
2016-01-04 | 143 | |
2266 |
2016년 해피뉴이어입니다!5 |
2016-01-03 | 165 | |
2265 |
논문 부정행위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2 |
2016-01-02 | 123 | |
2264 |
하루하루 늘어가는 앨범들6
|
2016-01-02 | 413 | |
2263 |
명예훼손죄, 현대 형법의 양날의 칼2 |
2016-01-01 | 168 | |
2262 |
2016년 신년인사12 |
2016-01-01 | 289 | |
2261 |
2016년엔 우리도 희망찰것이다 전하여라.3 |
2015-12-31 | 145 | |
2260 |
2015 연말결산!4 |
2015-12-31 | 144 | |
2259 |
2015년 송년인사12 |
2015-12-31 | 278 |
5 댓글
마드리갈
2016-01-04 23:37: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내산라이츄님!!
저 사진은 뭔가요? 일단 볶음밥을 만드신 것 같은데, 스팸을 사용하셨나요?
괴담수사대는 제 이해력이 좀 낮아서 그런지 읽을 때 어려움이 있지만 빠짐없이 읽고 있고, 가능하면 코멘트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천천히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나이는...생각하지 않을래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니까요.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포럼에서는 존중이 기본이니까요.
단, 운영진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오지콘" 이라는 용어는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의 추가사항에 미루어 볼 때 해설이 부가되는 게 좋겠어요. 포럼의 회원 모두가 일본어 구사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일본어를 알더라도 최신 신조어, 축약어 등을 바로 알아본다는 보장이 있지도 않으니까요.
국내산라이츄
2016-01-10 22:52:51
아 스팸이랑 김치 쫑쫑 넣고 만들었습니다.
추신 : 오지콘->아저씨 취향으로 수정했습니다.
(일주일만에 컴퓨터를 켜서 수정이 늦었습니다)
벨라
2016-01-07 01:29:3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지요 (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iteOwner
2016-01-10 06:12:13
국내산라이츄님,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직장생활에 바쁘신가봅니다. 그래도 일에 깔리지 않도록 완급조절을 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대 후반이 되면 몸이 예전같지 않을 때가 느껴지기 마련이니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실제 일에 깔려본 적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염려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사람 그 자체가 좋으면 되었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상은 엄연히 사람입니다.
위에서 동생이 운영진으로서 권고를 내려두었으니까, 권고사항을 가능한 신속히 이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내산라이츄
2016-01-10 22:53:32
연초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가 일주일째 안 떨어집니다.
허허허허허허 아직 스물 여섯인데 벌써 몸이 이래서야...
+이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