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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빠졌습니다. 이제 지방직 시험이 끝난 데다가 일주일 뒤면 국가직 9급 면접도 있고, 또 한 달 뒤에는 서울시 시험이 있거든요.
이번 지방직 시험도 역시 국어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한국사는 '국가직보다는' 쉬웠지만요. 특히 영어는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받아 본 적 없는 점수를 받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면접을 일주일 만에 준비하려니 강행군은 불가피하겠네요. 스터디를 미리 구해 놨기는 한데... 일단 뭐라도 빨리 붙어야 안심하고 다음 시험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니 잘 해야겠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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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8-05-20 21:36:19
안녕하세요, 시어하트어택님!! 오랜만이예요!!
그러셨군요. 국가직 9급은 필기시험에 합격하신 것이고, 이제 면접을 앞두신 거군요.
합격을 축하드리며, 면접도 노력하신대로 차분히 면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릴께요.
근황을 전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마키
2018-05-20 22:21:27
오랜만이에요.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
SiteOwner
2018-05-22 18:14:58
좋은 의미로 바빠지셨군요. 다행입니다.
국가직 9급은 필기시험을 통과하셨고 면접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좋습니다. 최종합격까지 바로 진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무리는 하시지 않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신념의 힘이 현실을 바꾸어 나갑니다.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