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번 주중에 동생과 함께 여행을 다녀옵니다.
여행중에도 포럼을 틈틈이 보고 있겠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돌아와서 재개할 예정입니다.
여행의 동선 등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는 안전상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악을 한 곡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이코프스키(Пётр Ильич Чайковский, 1840-1893)의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의 꽃의 왈츠.
영상은 러시아 마린스키 가극단의 2012년 공연의 것입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3635 |
과잉 역식에 대한 이러한 의견도 있습니다6 |
2019-03-22 | 188 | |
3634 |
서울대학교, 바누아투의 빗물식수화에 협력2 |
2019-03-21 | 131 | |
3633 |
학교내 일본제품에 전범기업 스티커를 붙여라?2 |
2019-03-20 | 220 | |
3632 |
오랫동안 글쓰기를 놓은 것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4 |
2019-03-19 | 213 | |
3631 |
[코타키나발루 여행] 2. 말레이-중화 문화의 화합2 |
2019-03-18 | 139 | |
3630 |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이 헛소리인 논리적 이유2 |
2019-03-18 | 148 | |
3629 |
도로 추워지는 봄2 |
2019-03-17 | 122 | |
3628 |
[코타키나발루 여행] 1. 일상을 잠시 내려놓다2 |
2019-03-16 | 127 | |
3627 |
에어버스: 뜻밖의 구세주4
|
2019-03-16 | 163 | |
3626 |
[황금의 바람] 거짓말쟁이 나란차2
|
2019-03-16 | 123 | |
3625 |
보잉의 명암 - T-X, F-15X 수주 및 737 MAX 운용정지35 |
2019-03-15 | 326 | |
3624 |
여행을 다녀와서 이것저것.2 |
2019-03-14 | 137 | |
3623 |
마이너한 길을 걷는다는 것은?4 |
2019-03-13 | 176 | |
3622 |
요즘 돈 쓸 일이 좀 많군요.2 |
2019-03-12 | 136 | |
3621 |
이번주는 여행합니다2 |
2019-03-11 | 156 | |
3620 |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간결하고 멋진 표현2 |
2019-03-10 | 169 | |
3619 |
깊은 잠이었나, 얕은 잠이었나...4 |
2019-03-09 | 170 | |
3618 |
머릿속이 참 복잡하네요3 |
2019-03-08 | 145 | |
3617 |
김정은의 열차투어를 교통수단의 목적과 효율로 보면2 |
2019-03-07 | 139 | |
3616 |
맑아질 수 없는 하늘이 일상으로 되려나...2 |
2019-03-06 | 136 |
2 댓글
대왕고래
2019-03-25 23:08:42
음악이 매우 평온하네요. 마음이 어째 따뜻해져요.
분명 들어본 적이 많은 곡이었죠. 들을 때마다 마음이 느긋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여행... 태국 여행을 해 본적은 있는데, 일본은 가 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 가 보고 싶네요.
SiteOwner
2019-03-26 18:57:23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명곡 중의 하나라서 특히 이렇게 꽃피는 봄날에 더욱 듣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음악입니다. 게다가 광고에도 많이 쓰여서 친숙할 것입니다. 찬사에 감사드립니다.
태국에 갔다 오셨군요.
서양에서 생각하는 아시아 하면 태국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기회가 나지 않는군요.
일본은 교통비가 좀 비싼 것을 제외하면 여행과 쇼핑에는 더없이 편리한 지역입니다. 문의하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