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이 끝나기 전에 세계를 웃긴 영상이 하나 있었지요.
러시아의 외교관과 가족이 북한을 나와 러시아로 돌아가는 일정에, 레일카를 밀고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4선궤 구간을 인력으로 달리는 레일카, 참 인상적이군요.
두만강 철교를 건널 때 왜 환호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가 당시의 장면을 담은 영상입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러시아의 노래 한 곡이 생각납니다. 겨울이 없다면(Кабы Не Было Зимы)이라는 것의.
그러면 이 곡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북한은 평화롭습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1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8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4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6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8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0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5 | |
4439 |
군사분야의 짤막한 이야기 - "폭장량" 은 맞는 말일까2 |
2021-03-13 | 120 | |
4438 |
부정행위 미화의 기묘한 논리4 |
2021-03-12 | 145 | |
4437 |
3월 11일 이야기2 |
2021-03-11 | 127 | |
4436 |
반가운 얼굴, 역겨운 얼굴7 |
2021-03-10 | 158 | |
4435 |
욕설 및 비속어에 대한 흥미로운 여론조사결과2
|
2021-03-10 | 120 | |
4434 |
예전보다 특정장르 영상물에 내성이 늘어난 듯...6 |
2021-03-09 | 137 | |
4433 |
자기 배를 채우는 방법이 다를 뿐!!2 |
2021-03-08 | 117 | |
4432 |
14년 전을 떠올린 일요일의 깊은 밤2 |
2021-03-07 | 115 | |
4431 |
중국의 해군력이 양적으로 미 해군을 제쳤다?5 |
2021-03-06 | 144 | |
4430 |
소중한 사람을 잃어가는 상실감3 |
2021-03-05 | 147 | |
4429 |
러시아 외교관과 가족이 북한을 나가는 장면 |
2021-03-04 | 114 | |
4428 |
호주의 드론전투기 시험비행 성공2 |
2021-03-03 | 118 | |
4427 |
<반지의 제왕>+<호빗> 세트가 오늘 도착했습니다.2
|
2021-03-02 | 116 | |
4426 |
비키니 금지를 철회한 카타르의 움직임이 주는 의미2 |
2021-03-01 | 131 | |
4425 |
보잉 777이 문제인가, PW4000 엔진이 문제인가8 |
2021-02-28 | 169 | |
4424 |
추우면서 더운 요즘 속 사는 이야기4 |
2021-02-27 | 141 | |
4423 |
한미연합훈련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이렇게 입증됩니다2 |
2021-02-26 | 116 | |
4422 |
포럼 개설 8주년을 맞이하여8 |
2021-02-25 | 190 | |
4421 |
B.C.1887, 도시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7
|
2021-02-25 | 160 | |
4420 |
미국 텍사스 정전사태로 간단히 보는 전력사정2
|
2021-02-24 | 12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