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MG_20130624_195826.jpg (942.3KB)
- IMG_20130624_195931.jpg (895.8KB)
- IMG_20130702_044622.jpg (919.1KB)
- IMG_20130702_044638.jpg (930.6KB)
이런 느낌.
점점 못만드는기분...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1 |
종이인형 플랑도르 스칼렛 리메이크| 미분류 3
|
2013-07-05 | 1381 | |
20 |
레밀리아 스칼렛. 플랑도르 스칼렛| 미분류 4
|
2013-07-02 | 2632 | |
19 |
스캔 이미지의 후보정 방법.| 미분류 5
|
2013-06-26 | 1546 | |
18 |
종이인형 치르노| 미분류 2
|
2013-06-24 | 1404 | |
17 |
[오리지널] Meet The Redstone!| 미분류 4
|
2013-06-23 | 811 | |
16 |
종이인형 콘파쿠 요우무| 미분류 3
|
2013-06-02 | 1082 | |
15 |
Doublevoice unit| 미분류 3 |
2013-06-01 | 384 | |
14 |
종이인형| 미분류 5
|
2013-05-31 | 1618 | |
13 |
망했어요.| 미분류 3
|
2013-05-19 | 324 | |
12 |
요즘 만들고 있는 것들 중 하나.| 미분류 2
|
2013-05-12 | 290 | |
11 |
종이접기..중| 미분류 5
|
2013-05-10 | 494 | |
10 |
배설 - 눈매 -| 미분류 |
2013-05-02 | 138 | |
9 |
배설 - 시험 -| 미분류 |
2013-05-01 | 195 | |
8 |
배설 -물-| 미분류 1 |
2013-04-30 | 203 | |
7 |
[만화] Furious Angel - First Tune -| 미분류 1
|
2013-04-26 | 583 | |
6 |
[전재] (스크롤) The Pillows곡 두곡 올립니다.| 미분류 2 |
2013-03-31 | 602 | |
5 |
[전재]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미분류 8 |
2013-03-27 | 409 | |
4 |
[전재] Peppertones - Super Fantastic| 미분류 4 |
2013-03-25 | 305 | |
3 |
[전재] 리빙 인 어 선라이트, 러빙 인 어 문라이트| 미분류 1 |
2013-03-17 | 267 | |
2 |
월드 이즈 마인을 번역해보았습니다.| 미분류 7 |
2013-03-13 | 618 |
4 댓글
마드리갈
2013-07-02 13:42:30
새로운 종이접기 작품들을 완성하셨군요. 정말 대단해요!!
그런데 왜 점점 못만든다는 생각을 하시는 거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정말 볼수록 놀라운걸요?
좋은 작품 잘 봤어요.
작품의 사진을 촬영할 때 흰 배경지 위에서 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대왕고래
2013-07-02 19:55:09
...스칼렛자매, 정말 카리스마...
TheRomangOrc
2013-07-03 07:40:15
도면을 보고 했다거나 한게 아니라 직접 고안해서 설계한건가요?
SiteOwner
2014-09-22 23:34:54
진작에 보고도 이제야 코멘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잘 만드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자신없어 하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정말 좋은 퀄리티입니다. 직접 설계해서 종이를 접어서 조합한 것입니까?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런 작업을 할 때는 손끝 감각을 키우고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올해는 작품공개가 뜸한 것 같군요. 좋은 작품을 앞으로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