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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전재] 흔한 열도의 라노벨 제목.JPG

대왕고래, 2013-08-14 21:57:48

조회 수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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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짓는 겁니까, 작문을 하려는 겁니까?;;;;

이러다가 10년 뒤에는 한 500글자 제목을 가진 라노벨이 나오지 않을까요?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5 댓글

HNRY

2013-08-14 22:18:36

이런 라노벨들도 있었나요……

전부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네요. 근데 이건 단순한 제목 순위겠죠?

제목이 인기와 비례하는 것도 아닌데 참;;

대왕고래

2013-08-15 00:40:08

아마 제목 긴 순위일 거에요.

그나저나 참 센스 괴이하단 생각이... 좀 짧게 지으면 어디가 덧날까요?;;;;

마드리갈

2013-08-15 13:54:15

제목이 너무 길어서 기억도 잘 나질 않고 있어요.

문장형태의 제목 중에서 생각나는 라이트노벨이나 코믹스를 꼽으라면...일단 애니화된 것을 기준으로 이런 게 있어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나는 친구가 적다

기어와라 냐루코양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역시 내 청춘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내가 인기없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대왕고래

2013-08-15 13:57:50

라노벨은 애니화가 잘 되죠, 은근히 ㅇㅅㅇ

확실한 건 대개는 길다는 거...

SiteOwner

2016-06-06 11:00:59

제목의 길이도 어느 정도 유행을 타는 건가 봅니다.

사실 클래식 음악의 경우에도 이런 경향이 있었습니다. 매튜 로크의 오페라 페루에서의 스페인인들의 잔학상(The Cruelty of the Spaniards in Peru),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Die Entf?hrung aus dem Serail) 등도 있고,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를 바탕으로 한 2012년 뮤지컬 작품인 나타샤, 피에르 및 1812년의 거대한 혜성(Наташа, Пьер и Большая комета 1812 года)에 이르기까지 긴 제목이 유행하는 경향은 일본 라이트노벨만의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더라도 길이가 폭주한다는 경향은 부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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