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MoAt.png (681.4KB)
본작에 나온 등장인물 중 카타인 2명에 대한 설정을 올려 봅니다. 아직 본작에 나온 건 이 2명이지만 추후에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모로 네시우(Moro Nesiu)
키 : 191cm
몸무게 : 100kg
세라토의 레이시에 사는 카타인 중 하나.
진리성회의 신도로 다른 카타인들과 카타인이 아닌 지인들의 돈도 모조리 헌금으로 썼다. 그러고서도 생활고에 시달리며, 진리성회 교단 내부에서는 지역장에게 닦달을 당하고 있다.
진리성회에 입교하기 전까지는 물류업에 종사하며 나름 착실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좋은 평가는 모두 옛말이 되었다.
아토모 타바스티(Atomo Tavasti)
키 : 183cm
몸무게 : 89kg
세라토의 레이시에 사는 카타인 중 하나.
원래는 자기가 살던 곳에서 최고지도자를 따라서 높은 서열까지 올랐으나, 거기서 배신을 당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레이시에 흘러들어와, 식당을 차렸다. 식당은 다행히 잘 되었으나 모로가 돈을 훔쳐서 진리성회에 헌금으로 갖다바친 것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식당은 그가 망명한 나라의 최고지도자의 반대파에게 아지트 역할도 하는 모양이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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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25-02-21 21:15:12
꽤나 무섭게 생겼네요. 둘 다 오해받을 여지가 클 듯.
모로도 아토모도 모두 건장한 체격인데 모로는 물류업에 종사하던 착실한 생활을 버리고 진리성회에 빠졌는데다 아토모의 식당에서 돈을 훔쳐 헌금까지 하는 극악무도한 인물로 전락했고, 아토모는 망명생활중이지만 그래도 식당을 설립하여 성실히 살고 있는 게 정말 대조적이네요.
시어하트어택
2025-02-22 23:03:27
눈동자의 색은 원래 저렇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포스럽게 받아들일 가능성은 꽤 있겠군요.
모로 같은 경우는 사이비종교에 빠져든 신도들의 사례 중에 실제로 저런 경우가 좀 있다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