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MG_20131118_173929~01.jpg (55.8KB)
- IMG_20131118_173907.jpg (77.3KB)
맨날 간단한 낙서나 하다보니 별로 변하는게 없네요. 슬슬 복잡한걸 연습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 TOP의 눈매를 좀 참고했어요. 예전에 봤던 사진중에 다크서클인지 화장인지 모를 게 눈꼬리까지 짙게 이어져있는게 보여서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192 |
과제로 쓰는 소설에서 나오는 아이들| 스틸이미지 5
|
2013-11-20 | 478 | |
191 |
[오리지널] 동물 그림들| 스틸이미지 3
|
2013-11-20 | 1671 | |
190 |
[오리지널] 붓 펜 그림들| 스틸이미지 2
|
2013-11-18 | 587 | |
189 |
Veki The 斬ing Bunny #.21 -도트 베키| 스틸이미지 2
|
2013-11-18 | 417 | |
188 |
낙서 두장| 스틸이미지 4
|
2013-11-18 | 461 | |
187 |
[오리지널]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스틸이미지 2
|
2013-11-16 | 394 | |
186 |
KOF-크리스| 스틸이미지 4
|
2013-11-15 | 497 | |
185 |
Veki The 斬ing Bunny #.20 -Veki The Hart Bunny| 스틸이미지 3
|
2013-11-15 | 348 | |
184 |
8FACT, 당신이 모르던 진실들. - 1| 스틸이미지 2
|
2013-11-15 | 989 | |
183 |
쿨라 완성| 스틸이미지 5
|
2013-11-14 | 481 | |
182 |
MUGEN - 요즘 파고 있는 캐릭터들| 스틸이미지 2
|
2013-11-13 | 1101 | |
181 |
KOF-쿨라 다이아몬드| 스틸이미지 5
|
2013-11-12 | 929 | |
180 |
[오리지널] 결정 완료| 스틸이미지 3
|
2013-11-11 | 476 | |
179 |
[오리지널] 여우 색칠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3-11-10 | 907 | |
178 |
[오리지널] 의상 결정| 스틸이미지 3
|
2013-11-08 | 361 | |
177 |
[오리지널] 손풀기겸 캐릭터 디자인중| 스틸이미지 3
|
2013-11-07 | 978 | |
176 |
[전재] 죽도록 즐기기| 스틸이미지 2
|
2013-11-07 | 463 | |
175 |
[전재] 각국 전철 비교| 스틸이미지 2
|
2013-11-03 | 402 | |
174 |
Vekin The 斬ing Bunny #.19 -Veki The Spade Bunny| 스틸이미지 3
|
2013-11-02 | 388 | |
173 |
자캐 옷 갈아입히기| 스틸이미지 1
|
2013-10-30 | 769 |
4 댓글
마드리갈
2013-11-19 22:44:29
첫째 그림은 뭔가는 말하고 싶은데 부끄러워하는 부분이 많은 남자아이같이 보여요.
그리고 둘째 그림은 일견 차갑게 보이면서도 뭔가 고민이 있는 미청년으로 보이구요. 눈 주변이 원인인지는 몰라도 조금 수척하게 보이는 것도 없지 않구요.
제가 본 게 안샤르베인님의 의도와는 어느 정도 일치하나요?
이번 그림에서는 확실히 남자캐릭터를 그렸다는 인상이 많이 드러나고 있기도 해요.
안샤르베인
2013-11-19 22:47:17
음 둘다 남캐 맞습니다. 남자로 보인다니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다크서클이 있는 사람은 수척해보이긴 하죠. 원래는 음울한 인상을 유도하려는 거였지만 뭐... 그것도 나쁘진 않네요.
SiteOwner
2013-11-22 07:04:28
보통의 낙서라고 보기에는 퀄리티가 정말 엄청납니다. 저도 동생도 그림에는 영 재능이 없다 보니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두번째 그림의 미청년은 참 잘 생겼습니다. 저와는 거리가 있는 터라 더더욱 부럽습니다.
화풍이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정감있어서 좋습니다.
안샤르베인님의 그림 덕분에 올해 겨울도 마음이 따뜻할 수 있을 듯합니다. 좋은 작품을 잘 감상했습니다.
안샤르베인
2013-11-22 11:52:42
저야말로 정성들여서 감상평 써주시니 감사하죠. 겨울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