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animals-being-dicks-gifs-lunch-steal.gif (1.74MB)
- animals-being-dicks-gifs-worst-cat-ever.gif (2.14MB)
- fail-gif-exit-strategy.gif (1018.2KB)
- funniest-animal-gifs-racoon-picnic.gif (1.65MB)
- funniest-gifs-seal-rescue.gif (2.31MB)
- funniest-animal-gifs-raccoon.gif (1.22MB)
- hamster-being-a-dick.gif (2.09MB)
- funny-gif-jerk-bird.gif (1.17MB)
- funny-dog-gifs.gif (1.98MB)
FAIL
이 범죄들이 완전범죄로 끝나는 일은 없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70 |
[전재] GIF - 고양이의 사악함| 스틸이미지 3
|
2014-01-29 | 1129 | |
269 |
팬아트-캐릭터 완성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4-01-29 | 455 | |
268 |
[전재] GIF - 범죄의 현장| 스틸이미지 2
|
2014-01-29 | 307 | |
267 |
[오리지널] 리파인한 하트 마크| 스틸이미지 2
|
2014-01-28 | 1269 | |
266 |
웹툰 쿠베라의 팬아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4-01-28 | 1493 | |
265 |
[전재] 레서 팬더 나머지| 스틸이미지 2
|
2014-01-28 | 2062 | |
264 |
포니포니| 스틸이미지 2
|
2014-01-26 | 398 | |
263 |
키아 반데스-완성| 스틸이미지 5
|
2014-01-24 | 405 | |
262 |
오늘 수업시간에 그린 패턴들| 스틸이미지 2
|
2014-01-24 | 588 | |
261 |
저번에 올린 스케치 칠한것-미완성| 스틸이미지 5
|
2014-01-24 | 519 | |
260 |
[전재] 이미지 다수) 레서 +| 스틸이미지 3
|
2014-01-24 | 1132 | |
259 |
라바!| 스틸이미지 3
|
2014-01-23 | 422 | |
258 |
[오리지널] 예전에 그렸던 그림 2장| 스틸이미지 2
|
2014-01-23 | 1087 | |
257 |
정말 오랜만에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1-23 | 385 | |
256 |
한가한 시간(?) - 두번째| 스틸이미지 2
|
2014-01-22 | 420 | |
255 |
한가한 시간(?)| 스틸이미지 3
|
2014-01-22 | 264 | |
254 |
[전재] 이미지 다수 주의) 레서 레서| 스틸이미지 5
|
2014-01-22 | 2703 | |
253 |
자캐 그리기 - 또다른 자캐| 스틸이미지 2
|
2014-01-21 | 529 | |
252 |
[전재] 토끠 토끠 토끠!| 스틸이미지 3
|
2014-01-20 | 1985 | |
251 |
[전재] 페북하는 지구| 스틸이미지 3
|
2014-01-18 | 236 |
2 댓글
마드리갈
2014-01-29 16:31:20
뺏아들고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들이 굉장해요.
특히 인상적인 것은 커다란 만새기를 물고 간 바다표범, 바구니를 열고 그 속의 것을 들고 간 라쿤, 그리고 토끼가 보는 앞에서 당근을 물고 도망간 쥐예요. 토끼는 그 쥐의 느린 움직임을 보고도 전혀 제지를 못하는데 토끼가 엉덩이가 무거운 건지 성격이 순한 건지...
부리에 물건을 물고 도망가려다 창문에 부딪친 갈매기를 보고는 실소가 나와요.
그 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었으려나요.
SiteOwner
2019-02-08 22:44:21
안 들킨다고 생각해도 보는 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들키게 되면, 비록 사람이 하는 말은 못하지만 동물도 당황함, 미안함 등을 느끼는 건지 확실히 태도가 달라집니다. 예전에 길렀던 개도 그랬습니다. 무단외박을 하고 돌아온 개를 보니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토끼는 참 순둥이군요.
눈앞에서 쥐에게 먹이를 가로채고도 멀뚱멀뚱...토끼가 절대 느린 동물은 아닌데, 저러는 게 의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