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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올리는걸 잊고 있던 四十三日十長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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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7-03 23:41:25
어쩐지 오늘은 안 올라온다 싶었는데...
조금 전에 올려주셨군요. 이제는 43일째...엄청난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기묘하거나, 위험하거나, 아름답거나...10장의 이미지를 보고 느낀 감상은 이렇게 요약가능하겠어요.
장대높이뛰기를 하다가 체조, 근육질 남자 앞에 선 여자, 어린이 악단, 끌어올린 상의는 기묘해요. 그리고 8번 사진은 졸업생 사진인가봐요? 그런 걸 보면 중국이나 한국은 성씨가 별로 많지 않으니...
몰려드는 염소들에 뿔이 안 난게 천만다행이예요. 그리고 체육관에서 사고가 나면 정말 큰일나니 긴장을 놓으면 안돼요. 실제로,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 도중에 누가 발에 역기를 떨어뜨려 중상을 입은 사고도 있었으니까요.
고위도 지방에 가면 저 오로라를 실제로 보고 싶어요!!
10번 이미지의 상황, 그렇게 낯설지가 않아 보이는데...
안샤르베인
2014-07-04 00:18:19
2번째는 나름 착시현상을 만들려고 한 거 같은데 여자가 늘씬해서 크게 안 드러나네요
SiteOwner
2014-07-04 21:00:58
돌진하는 염소떼에 순간 히익 했습니다.
촌에서 생활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흑염소라는 게 생긴 것도 인상이 참 더러운데다 위험한 뿔도 있고, 잘 폭주하여 간혹 대문이나 사람 등을 들이박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다 보니 본능적으로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4번 이미지를 보니 국민학생 때 배운 노래인 "어린 음악대" 라는 노래가 같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Wong이라는 성씨를 보니 작년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미국 언론의 아시아인 비하성 보도가 생각나서 약간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방송에서 기장 이름을 Sum Ting Wong, 즉 Something wrong의 발음을 중국어풍으로 왜곡한 식으로 보도한 것이 너무도 기억에 선명해서 그랬나 봅니다.
10번 이미지, 일요일의 교회 주변에서 잘 볼 수 있는 것이라서 역시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