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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째여도 51장이 올라오진 않는 五十一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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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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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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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183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278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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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556 | |
| 94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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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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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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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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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빌런즈|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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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 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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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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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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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Roselia In Fantasia ~이마이 리사~|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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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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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Roselia In Fantasia ~미나토 유키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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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 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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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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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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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U149 +10Years -Ichihara|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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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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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 몇 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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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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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연습 2장 (+수정)|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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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 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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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울 때 잠깐 하나|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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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 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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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를 그리는 중인데...|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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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 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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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챔피언|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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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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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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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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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니까 담담하게. (3)| 스틸이미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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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 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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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로 쓸 예정인 그림(아직은 미완성)|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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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 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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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U149 +10Years -Tachibana-|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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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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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U149 +10Years -Sakurai-|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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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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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2)| 스틸이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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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144 | |
| 928 |
Ai로 그려보자 - 시마다 & 니시즈미|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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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 126 |
4 댓글
대왕고래
2014-07-11 14:18:02
사람이 있는 방의 천장을 열은 사람이 있는 방의 천장을 열은 사람이 있는 방의... 루프를 도는 게 참 묘해요.
얼굴이 반반인 고양이도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되는지 참 신기해요.
안샤르베인
2014-07-11 22:37:15
2번째 사진의 과자케이크는 대체 속에 뭘 채운걸지 궁금합니다. 저렇게 기묘한 마블링이라니.
마지막 소보고 뿜었습니다(...) 정말 우아한 소군요.
마드리갈
2014-07-13 23:45:36
처음에 문을 넘고 연 사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었어요.
기묘한 케이크, 그리고 마치 뫼비우스의 띠같은 연출도 재미있고, 토끼가 총을 들고 그것을 사람에게 겨누는 장면은 러시아식 유머같아요.
역시 자연의 신비함은 저 해면으로 잘 드러나고 있어요. 저렇게 활동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야누스 고양이, 색연필로 만든 고릴라, 그리고 우아한 소...!!
SiteOwner
2014-07-14 22:49:09
10장의 이미지가 모두 다 재미있거나 기묘하지만,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토끼, 색연필로 표현한 고릴라의 얼굴, 그리고 모발이 흩날리는 장면이 우아한 소입니다.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토끼는 속칭 만렙토끼로 불리는 Killer Rabbit을 연상하게 합니다. 게다가 담배까지 물고 있어서 여유만만함이 잘 느껴지고 있습니다.
해면 이미지를 보니 예전 생각도 납니다. MRI를 찍었을 때 추적제 약물을 투여받았고, 나중에 그것 덕분에 몸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게 된 것이 생각나다 보니 뭐랄까 꽤 미묘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투병생활을 하지 않도록 요즘도 조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