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morning_picdump_583_640_61.jpg (32.1KB)
- daily_gifdump_649_11.gif (2.00MB)
- daily_gifdump_652_15.gif (777.5KB)
- daily_gifdump_653_14.gif (3.35MB)
- daily_gifdump_653_19.gif (1.38MB)
- daily_gifdump_655_19.gif (1.98MB)
- 2314.jpg (9.1KB)
- 51315.jpg (21.1KB)
- images.jpg (7.7KB)
- morning_picdump_582_640_30.jpg (32.2KB)
1.
2.
3.
4.
5.
6.
7.
8.
9.
10.
슬슬 매미가 울기 시작한 여름철의 五十五日十長 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183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278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556 | |
27 |
[오리지널] 나는 그린다 그림을| 스틸이미지 3 |
2013-03-24 | 259 | |
26 |
T:T.I.T.A.N.I.C.의 주요 등장인물들을 SD로 그려봤어요.| 스틸이미지 7
|
2013-03-24 | 1423 | |
25 |
[오리지널] 연습장 낙서들이에요.| 스틸이미지 7
|
2013-03-24 | 768 | |
24 |
[MMD] 미키를 스피드웨건으로 개조해보았습니다| 스틸이미지 8 |
2013-03-24 | 1898 | |
23 |
[트레이싱 패러디] 마음의 죠죠 [전투조류]| 스틸이미지 5 |
2013-03-24 | 5414 | |
22 |
[전재] 고퀄리티 착시 효과| 스틸이미지 3
|
2013-03-23 | 672 | |
21 |
[오리지널] 찹쌀떡(?)을 먹는 고양이| 스틸이미지 3
|
2013-03-21 | 1069 | |
20 |
[오리지널] 역시 그림의 길은 어려워요.| 스틸이미지 11
|
2013-03-21 | 383 | |
19 |
나는 붜어뷔(Law)다!!! 外 1점| 스틸이미지 5
|
2013-03-19 | 179 | |
18 |
[오리지널] 만화부에 입부 신청서랑 같이 낼 그림| 스틸이미지 13
|
2013-03-17 | 972 | |
17 |
[오리지널]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 9
|
2013-03-17 | 288 | |
16 |
[전재] 토깽토깽한 토깽이| 스틸이미지 7
|
2013-03-17 | 874 | |
15 |
죠죠의 기묘한 색상[죠스타家+디오 브란도]| 스틸이미지 9 |
2013-03-16 | 1253 | |
14 |
미래에셋에 덕후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스틸이미지 5
|
2013-03-15 | 539 | |
13 |
폰으로 찍은 하얀 멍멍이 + 옹기종기 토깽이| 스틸이미지 8
|
2013-03-13 | 842 | |
12 |
만약 내가 디자인했다면.| 스틸이미지 9
|
2013-03-12 | 465 | |
11 |
[오리지널] 몇 달 전 그림을 다시 그려봤어요.| 스틸이미지 5
|
2013-03-10 | 400 | |
10 |
[전재] 제가 모은 귀요미들 일부| 스틸이미지 3
|
2013-03-09 | 745 | |
9 |
+이야기 진행 / 크로스 X 크로스 [1]| 스틸이미지 8
|
2013-03-06 | 531 | |
8 |
M.A.B-메탈릭 에어로 블레이드의 기체명| 스틸이미지 4 |
2013-03-04 | 231 |
2 댓글
마드리갈
2014-07-15 23:17:21
이번에는 놀랄만한 게 정말 많아요!!
크래커 위의 당구!! 게다가 특대사이즈의 초밥!! 러브라이브의 코이즈미 하나요가 좋아할 것 같아요. 게다가 정확하게 건초더미를 트레일러에 던져넣는 콤바인과, 가공할 파괴력의 기관포 등도 엄청나네요.
7번 사진의 벤치 겸 바베큐 테이블, 정말 좋아요.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면 저런 거 하나 두고 싶어지네요.
9번 사진의 광선검은 솔직히 좀 놀랐어요. 야간에 으슥한 데서 저런 사람이 나타나면 무서울 것 같은데, 행인은 거기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어요. 저라면 저럴 수 있을지...
퍼즐쿠키, 브로콜리나무의 오두막, 팬더쿠키 등도 다 좋지만, 10번 사진의 고슴도치가 최고예요. 마치 "예이~" 하는 것 같기도 해요.
SiteOwner
2014-07-16 20:41:17
재미있는 사진이 많은데, 특히 탐나는 것이 있다면 저는 7번째의 벤치 겸 바베큐 테이블을 꼽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보니 기회가 없습니다만, 마당 있는 집에서 다시 살게 된다면 저런 게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9번째 사진의 상황은 역시 광선검을 든 사람과 가게에 들어가는 사람이 사전에 기획한 것이겠지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행인이 무인지경을 가듯이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야간에 취객에게 습격당해서 머리를 맞은 적이 있었다 보니 아무래도 저런 상황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겪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귀여워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틀렸습니다. 고슴도치가 얼마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