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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이 올라가는 八十六日二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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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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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8-26 01:10:57
이번에는 상당히 위태위태한 상황이 많이 있네요...
보드를 탄 채로 질주하는 사람들, 얼음 위를 활주하는 염소, 박스를 뜯어 만든 칸막이, 돌진하는 소를 타넘는 사람, 소형승용차 스마트를 적재한 픽업트럭, 옷걸이에 몸을 지탱하는 고양이, 사람과 같이 제자리에서 뛰는 개, 그리고 오래 갈 것 같지가 않아 보이는 석조건물...꽤 걱정되는데, 제가 소심한 걸까요...?
12번 사진이 위험해 보이는 이유는 스마트라는 승용차의 엔진배치에 있어요. 스마트는 엔진에 뒤에 있고, 그래서 저렇게 적재하면 뒷차축 뒤에 하중이 집중되거든요. 저 사진의 배송, 무사히 끝났겠죠?
안샤르베인
2014-08-26 01:24:52
저 골목 위를 장식한 등나무 꽃이 참 아름답네요. 길의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고양이 사진은 언제 봐도 재밌는게 참 많아요.
SiteOwner
2014-09-03 14:26:49
위험하거나, 기묘하거나, 아름답거나, 정답거나...
이 20장의 사진들이 표현하는 게 각각 달라서 이번 회차도 참 대단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고양이는 무술도 수련하고, 다정하게 안기기도 하고, 묘기도 부리는군요. 그리고 사자도 고양이과 동물 아니랄까봐 사람에게 달려들어 안기는데, 사실 좀 무섭습니다. 사실 이 상황이 돌진하는 소를 향해 달리는 것과 자동차 차창으로 뛰어드는 행위와 비교해서 얼마나 더 위험한지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요.
8번 이미지의 자동차는 포드 머스탱과 클래식카를 합쳐놓은 것 같군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묘합니다.
10번 이미지의 아름다운 등나무 골목길 풍경, 16번 이미지의 시계 위 소우주, 18번 이미지의 사진가가 있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18번 이미지에 등장하는 사람의 복장을 보면 이건 순간 우주유영으로도 착각될 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