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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냥히 므냥한 九十二日二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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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9-01 18:10:21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요. 머쓱하거나, 경이롭거나!!
특수부대원이 진입하는 상황은 머쓱하고, 농구장을 재현한 전동차 안이나 미디어 속 캐릭터를 구현한 인물을 목격하거나, 날씨 좋은 밤에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보거나 하면 참으로 경이로와요. 그게 잘 느껴져요.
그리고 신기한 동물들이 주역이네요.
곰의 점프, 좀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고, 묶여 있는 시라소니는 표정이 과히 좋지만은 않아요. 바다코끼리는 의외로 유연성이 좋고, 역시 개에게는 늑대의 본성이 있는 것도 잘 드러나고 있어요.
역시 고양이는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리는데...
10번 사진을 보니 고양이가 펑 하면서 미녀로 변신할 것같은 예감이 들고 있어요!!
그리고 20번 사진은 고양이의 몸을 통한 하품의 전이(!) 과정을 잘 드러내고 있어요.
SiteOwner
2014-09-06 23:20:05
기묘한 것들이 많습니다.
북극곰이 눈 위에 점프했는데 크게 다치지 않았나 걱정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코끼리를 합성한 동물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 다행으로 여겨질 정도로 위압적입니다. 개사료를 뿌려대는 앵무새는 어떻게 봐야 할지...
구르는 라쿤과 바에 앉은 고양이,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묘하게 두 발로 걷는 개도 그런 것 같습니다.
18번 이미지, 클래시컬 스타일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어딜 봐서 그런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피디한 현대사회니 동물들도 빠릅니다.
물개들의 수영도 그렇고, 두 고양이 사이의 고통의 전이도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