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50320_100716.jpg (330.2KB)
또 그려 본 채색그림입니다.
이번에는 제 캐릭터들 중 노라, 세훈, 윤 이렇게 세 명이 모여 앉아 원카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림을 보면 패가 참 묘하게(?) 나왔군요. 각각 다이아몬드A, 흑백조커, 스페이드A 이렇게 나왔습니다.
덧붙여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건 클럽A입니다.
그리고 뒤에는 보너스(?)로 안샤르베인님의 캐릭터를 넣어 봤습니다.
원래는 3명만 그리려고 했는데, 그냥 즉흥적으로 추가하게 된 거라 구경꾼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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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TheRomangOrc
2015-03-20 16:47:09
호오 이번건 꽤 느낌이 좋네요.
아직 서툰부분이야 있지만 전반적인 구성이나 짜임은 많이 좋아졌어요.
디테일한 부분이야 앞으로 보충해가면 되고 이번엔 꽤 발전한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안샤르베인
2015-03-26 22:56:22
왠지 저 상황을 보니 누군가 한 명이 금방이라도 듀얼! 을 외쳤을 법한 느낌이 드는데요?
굉장히 재밌어 보입니다. 아 저 캐릭터는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마드리갈
2015-04-06 20:07:16
이제 전반적인 구도, 필요한 최소정보 등이 상당히 많이 충실해진 게 느껴져요!!
저렇게 카드게임을 해 본 적이 없고 규칙도 모르는 터라 뭐라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고 바로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된 것은 장족의 발전이라고 평할만해요.
학부생 때 일인데, 교수가 동양화, 서양화 할 줄 아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어요. 동양화는 화투, 서양화는 트럼프 카드를 가리키는 대학내 속어였는데 둘 다 할 줄 모른다고 하니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저에게 되묻기도 했어요. 그것도 생각났어요.
SiteOwner
2018-12-05 22:35:16
현재 쥐고 있는 카드의 모습이 캐릭터 옆에 크게 떠서 나타나는 것도 재미있는 발상이고, 포켓몬 고로 본격화된 증강현실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묘사되어서 더욱 재미있게 보입니다. 여러 찬사가 결코 빈말이 아니겠죠.
그러고 보니, 카드게임을 해 본 것도 마지막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정신없이 살아와서 그런 것일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