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 시험 전의 마지막 그림 공개네요.
하루 종일 머리도 지끈지끈하고, 나름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냈군요.
헬스장도 다녀오고, 도서관도 갔다오고, 저녁식사도 하러 나가고, 머리도 아프고...
테마는 공원에 앉아 책읽기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건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고...
뒤에 있는 건 분수인데 재현이 잘 안 됐습니다.(...)
오랜만에 독고윤 군 레귤러 복장으로 그려 봤습니다. 좀 오랜만이라 그런지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그러나 목걸이나 귀걸이는 그대로 걸치고 있지 얼굴형이라던지 아이들에 맞는 인체비례 같은 건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제가 배경은 좀 못 그려서 배경이 좀 시원찮지만, 그래도 정화되는 느낌과 지적인 느낌을 동시에 살리려고 했습니다.
아... 이제 시험 전의 그림은 이게 마지막이네요.
이제 2주일을 또 어떻게 보낼런지... 시험 끝나면 또 그려 볼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696 |
오디를 수확했습니다.4 |
2013-06-09 | 489 | |
695 |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5 |
2013-06-09 | 241 | |
694 |
HNRY의 카스토리 - SM5를 래티튜드로 만들어 봅시다.3 |
2013-06-09 | 1777 | |
693 |
1977년-2000년 일본맥도날드 광고 영상입니다.3 |
2013-06-08 | 510 | |
692 |
시험 전에 마지막 그림!(부제: 너 뭐 보니?)2 |
2013-06-08 | 398 | |
691 |
역시 우리나라의 철도시스템은 잘못되어 있다 #4 도로와의 비교13 |
2013-06-08 | 576 | |
690 |
BEMANI in Korea - 소개에 앞서1 |
2013-06-08 | 251 | |
689 |
오늘도 하루가 나오는 악몽을 꾸었습니다.1 |
2013-06-08 | 128 | |
688 |
오늘은 아라키 히로히코 대장님 생일!7 |
2013-06-07 | 417 | |
687 |
어제 놀러 나간 이야기1 |
2013-06-07 | 177 | |
686 |
오락실에 관한 글을 생각중입니다.2 |
2013-06-07 | 148 | |
685 |
자캐 이름에 조언을 구하는 글(2)1 |
2013-06-06 | 495 | |
684 |
올해 갈 일본 여행을 구상하고 있습니다.4 |
2013-06-06 | 317 | |
683 |
3일간 산속 여행 로그5 |
2013-06-06 | 364 | |
682 |
큰누나 생일 선물을 샀습니다.1 |
2013-06-06 | 310 | |
681 |
작약꽃이 개화했습니다.2 |
2013-06-06 | 343 | |
680 |
차슈 덮밥입니다.2 |
2013-06-05 | 372 | |
679 |
[이미지 많음] 독일군 전투식량 구성품들4 |
2013-06-05 | 1508 | |
678 |
HNRY의 카스토리 - 루마니아의 르노, 다치아(Dacia)5 |
2013-06-05 | 728 | |
677 |
김정은이 군사분계선 350m 지점까지 다녀갔네요.2 |
2013-06-05 | 200 |
2 댓글
마드리갈
2013-06-09 15:26:52
아무래도 자세, 행동 등이 누나 많은 집의 남동생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일단 인물만으로도 저 정도 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배경은 나중에 더 좋게 완성시켜 주면 될 것 같아요. 너무 큰 걱정은 마세요.
시험에 안 깔리도록 조심해 주시고, 이번 학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셨으면 해요.
건투를 빌어요.
군단을위하여
2013-06-09 19:59:45
시험도 있고, 토론도 있고... 그런데이상하게 시험철만 되면 항상 감기에 걸리네요. 게다가 방학 생각도 해야하니이거슨 사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