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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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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10-07 22:41:10
재미있네요. 보고 나서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이런 형식의 게임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친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파치프로 풍운록에서 캐릭터의 걸음걸이를 닌자같이 또는 미친것처럼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데, 그것도 생각이 나고 있어요.
그런데...조선시대인데 나오는 총은 20세기나 현대의 것...?
그리고 게임을 하면 폭력적이 된다는 요즘의 일상이론도 잘 비꼬고 있구요.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