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요즘들어서 자격증 준비에 계절학기에 이것저것 바빠서 이쪽에는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일단 한고비 넘기고 왔습니다
2. 근데 이런 삶 때문인지 생활패턴이 완전히 박살나버린 모양입니다.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잠을 못자고 5시를 향해가고 있죠.
3. 2월 유비트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소식입니다
- A. 매칭 폐지. 이거 아마 전도해금 막아두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놓고 KONMAI가 할 소리가 없으니 TBS를 올립시다 하고 변명하는 것 같아 보여요.
- B. 교체곡 전곡해금이라고 했지만 이전에 해금 안해둔 오리지널곡은 제외라는 모양이네요.
- C. 비스트로 폐업은 이미 12월에 예고된 거였고, 전도해금이 안되는 대신 비스트로 구곡해금을 밀어주는 건데, 1코인당 전도는 3곡까지(튠당 1곡) 해금이 되지만 비스트로는 잘못하면 1곡도 안 나오는 수도 있으니 결국 돈나미
- D. 저 업데이트라는 거, 아마도 차기작인 모양입니다. 비스트로 소서도 대놓고 1~2월이 FINAL이라고 나온 판에 대형이라 할만한 업데이트는 버전업 밖에 없죠
ps. 비밀번호를 좀 긴 걸로 바꿔야겠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네요(...)
TRICK || TREAT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396 |
공작창에 대한 이야기 몇가지8 |
2014-02-05 | 206 | |
1395 |
패션에 취향이란 게 있겠지만......3 |
2014-02-04 | 170 | |
1394 |
[나미] 나미가 바람났네~2 |
2014-02-03 | 381 | |
1393 |
설정 관련해서 또 이것저것1 |
2014-02-03 | 173 | |
1392 |
요즘 들어서 우리나라는 정말 전망이 없다고 봐요.3 |
2014-02-02 | 390 | |
1391 |
오랜만이에요 外1 |
2014-02-02 | 203 | |
1390 |
설정을 짜다 보니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이 생기지요.2 |
2014-02-01 | 174 | |
1389 |
역시 무리해서 하는것은 안 좋다는걸 알아갑니다.3 |
2014-02-01 | 163 | |
138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
2014-01-30 | 153 | |
1387 |
[스포無] 겨울왕국-디즈니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1 |
2014-01-29 | 246 | |
1386 |
막장대학 하면 또 생각나는 곳2 |
2014-01-28 | 382 | |
1385 |
요즘 알바 구하기도 참 힘들군요1 |
2014-01-27 | 166 | |
1384 |
대한민국 리더로 이사람의 절반만 나와도 소원은 없겠는데 말이죠.1 |
2014-01-26 | 235 | |
1383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의 지휘계통에 관해 짤막한 이야기2 |
2014-01-26 | 387 | |
1382 |
추억돋는 "네모의 꿈"6 |
2014-01-24 | 393 | |
1381 |
여러가지 이야기4 |
2014-01-24 | 253 | |
1380 |
레짐 체인지라니?4 |
2014-01-23 | 367 | |
1379 |
칸타이 콜렉션에 대한 고민2 |
2014-01-23 | 1346 | |
1378 |
아마도 픽션 속에서 '타락한 혁명가'의 전형적 예를 보자면...2 |
2014-01-23 | 323 | |
1377 |
닭둘기들(?)5
|
2014-01-23 | 455 |
1 댓글
마드리갈
2014-02-02 11:10:18
그러셨군요. 여러 모로 바쁘게 사신 터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제는 휴식을 즐기면서 재충전할 때예요.
좋은 성과가 곧 같이 하리라고 생각해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밤을 자주 새게 되면 건강을 해쳐요. 당장 가슴통증 같은 것이 빈발하니까 주의하실 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