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1번 대안은 1-A로 하겠습니다.

신규회원이 가입글을 남겼을때 포럼의 사람들이 보고 환영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신규게시물을 출력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멘트까지 굳이 출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현행 방침을 유지하는 쪽으로 생각했었는데 다른분들 댓글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소중한 설정을 모아놓는 공작창에는 우클릭 금지가 좋을것 같습니다.

1번은 1-A로 안샤르베인님과 동일합니다. 신규 회원이 왔을 시 자기소개를 남긴다면 즉각 확인할 수 있고 어차피 티타임은 회원이 아니라면 열람이 불가능하니 위젯에 출력시키더라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2번은........개별 게시물 적용 불가 및 적용 시 특정 회원에게만 적용가능이란 것이 상당히 걸리네요. 위의 안샤르베인님의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포럼에만 공개하고 싶은 소설이나 기타 문학작품이 있는데 우클릭 및 드래그가 가능하다면 회원, 비회원 가릴 것 없이 불펌(허락 없이 복사 및 도용)의 위험이 있고.......아무래도 이쪽은 좀 더 생각을 하고 조심해서 의견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번은... 가능하면 많은 게 좋을 거 같네요. 근데 확실히 안샤르베인님 말씀대로 게시물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3-A. 대신 공작창을 따로 떼놓는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지도...?

2번은... "사이트 모듈에 기능설정을 추가해 두어 언제든지 설정이 가능하게 조치"라는 것이, 오른쪽 클릭 가능 여부를 게시자가 알아서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써보지 않은 기능이라... 그게 된다면 현행대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불펌문제는 아직까지 없지만 대비하는 게 좋긴 한데... 으음.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 아, 운영진 권한이군요.

흐음, 일단 아직 불펌문제는 없지만,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아트홀에서 이미지를 다운받고 싶다거나 하는 게 있는지라... 그거 좀 머리아프네요. 일단 공작창의 것들은 오른쪽마우스 금지를 걸어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1-A같은 경우는 출력한다면 상당히 좋을거같아요. 그외에 대해선 데스크탑보다도 모바일접속이 더 많고, 데스크탑으로 접속한다고 해도 일일이 게시판을 들어가서 확인하니 불편한 점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데탑 사용자분들은 코맨트를 출력한다면 빠르게 확인가능하니 다른게시판의 코맨트는 출력해주는 쪽이 좋을거같긴 해요.

두번째의경우는- 드레그를 막는것 보다는.  그냥 두는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딱히 뭘 퍼가거나 하지는않지만요, 남이 보거나 퍼간다고 위험한 사진이나 창작물은 없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저작권 문제라거나 그런것이 문제되는것일까요? 

2번과는 다른 제한이고 별로 상관없는 기능일수도 있는데, 어디서는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추가로 출처라거나 주소가 같이 붙여지는경우를 본적 있어요. 그런식으로 출처를 남기는것은 어떤가요?

으왓 그냥 말해본건데 이렇게 안건이 접수될 줄이야(?) 뭔가 느낌이 새롭네요.

저는 3-A / 1-B에 한 표 입니다. 공작창에만 일단 드래그 방지를 해놓고 나서, 역기능이 발견 됬을 시에는 공작창에 걸린 것만 해제하면 되고, 순기능 + 보완이 가능하다면 점차 확대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번 안건 = 대안 1 - 선택지 A
→ 티타임의 신규 게시물을 제목만 위젯에 노출시킨다.

2번 안건 = 대안 2
→ 현행 유지(그러나 대안 1이어도 반대하진 않음.)

이상과 같습니다.

이유는 다른 같은 선택지의 분들과 동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번 안건은 3-C.

일단 자기 글의 반응을 빨리 알면, 오래된 글이라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번 안건은 2.

이건... 이용상의 편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