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상 이상의 반응이 와버린 건에 대해

HNRY, 2017-01-17 13:25:48

조회 수
137

안녕하세요, 어제의 글에서 번역을 다시 해볼까 생각한다 밝히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 직후 번역 메세지를 작성하였었습니다. 아, 물론 작성에는 마드리갈님이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기에 우선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라고 해도, 문제는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반응을 너무 크게 보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심히 당황스럽다는 것이로군요.( ?д?;)


일단은 그 전문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 ?д?) ??? (つд⊂)?????? (;?д?) ??? (つд⊂)????????? _, ._ (;? Д?) …!?

 おはようございます。よしよしです。マジですか!俺の拙作にそんな需要があるんですか!嬉しいです。

 もう韓国語といわず中国語でもドイツ語でもアラビア語でも好きに拡散しちゃってください。私は新海誠さんの作品全部が好きですので、私なんかの作品で良ければどんどん拡散して世界に広めていきましょう!!

 わざわざご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誠実な方ですね。後、日本語お上手ですね。

 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아니, 그.....작가님? 졸작이라뇨, 그거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이 읽어도 충분히 재밌을 테니 그렇게 겸손해지실 필요는....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본어를 잘한다니 그거 순수 제 실력이 아니라 검수를 맡아주신 마드리갈님의 실력인데요.....やばい、やばいやばい、やばいよ…(´Д`;;)


그런 이유로 번역을 시작하기 전, 번역본을 올릴 때 링크를 보내려던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링크를 선행으로 보냄과 동시에 자주 작문 및 검수 요청을 보내던 마드리갈님에 대한 소개를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 정도의 반응을 받고서 검수를 해주신 분을 함께 소개해 드리지 못하면 제 양심과 위가 못버텨요......('A`;)


여러모로 심란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후였습니다. <(´?ω?`)>ふぅ…

HNRY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2 댓글

마드리갈

2017-01-17 14:18:44

2차창작을 만드신 분에게 연락을 하셨고, 그리고 답신이 온 거군요!!

엄청난 반응에 저도 놀랐어요!!

그리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그것도 정말 큰 영광이예요.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링크를 선행으로 보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그렇게 하시면 되어요.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SiteOwner

2017-01-20 17:26:29

그러셨군요. 예상을 확실히 크게 넘어서는 큰 반응...

작가 분께서, 그리고 HNRY님께서 사용하신 이모티콘에서 그게 확실히 크게 느껴집니다.


동생의 근황을 여기를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동생이 오늘과 내일은 해야 할 일정이 있어서 포럼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일요일에는 확실히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때에 다시 연락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58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2756

충실하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앨매리 2017-01-19 133
2755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에 몇 마디

6
SiteOwner 2017-01-18 174
2754

각종 통계의 안쪽 2. 톤이라고 다 같은 톤이 아니다?!

2
마드리갈 2017-01-17 213
2753

......예상 이상의 반응이 와버린 건에 대해

2
HNRY 2017-01-17 137
2752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12
HNRY 2017-01-16 268
2751

일상생활중 진짜로 신을 경험했다고, 그것이 꼭 경전속 신일까요?

6
콘스탄티노스XI 2017-01-15 144
2750

이번 주말에는 쉬어야겠어요(상황종료)

8
마드리갈 2017-01-14 191
2749

잉크젯프린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file
여우씨 2017-01-13 125
2748

각종 통계의 안쪽 1. 국가로 볼 수 없는 영역?!

4
마드리갈 2017-01-13 151
2747

[철도이야기] 동해선 전철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4
시어하트어택 2017-01-12 164
2746

얕은 꿈, 깊은 여운

8
SiteOwner 2017-01-11 234
2745

어느 황제의 기묘한 취향+이런저런 이야기.

5
콘스탄티노스XI 2017-01-10 163
2744

유희왕 ARC-V의 평가가 바닥에 바닥을 보이고 있군요

8
  • file
Dualeast 2017-01-09 196
2743

걸즈 앤 판처에 대한 단상

6
마키 2017-01-09 209
2742

작품의 설정 짜는 이야기

4
시어하트어택 2017-01-08 149
2741

Devils Fall First

9
Exocet 2017-01-07 192
2740

중국의 기묘한 현지화 센스 - 게임

8
마키 2017-01-06 247
2739

다음 유희왕 애니 주인공은 이름 때문에 옛날 게임과 엮이네요

9
  • file
Dualeast 2017-01-05 241
2738

중국의 기묘한 현지화 센스 - 애니메이션

7
마키 2017-01-04 262
2737

학원 이벤트 이야기.

4
시어하트어택 2017-01-03 14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