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드라마에 관심 없던 저도 이 녀석들 뭐야? 어 뭔 드라마야?라는 식으로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아니 것보다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사용 할 때 부터 엄청난 노이즈 마케팅이 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뭐 전 이순신이라는 이름에는 딱히 불만은 없는데 그 대사 좀...

aspern

Home is our life

7 댓글

대왕고래

2013-03-11 21:48:42

"헤에, 컨셉 재미있게 잡았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점은 제가 드라마를 안 본다는 거 정도? ㅇㅅㅇ

트릴리언

2013-03-11 22:40:45

아이유의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됩니다..;

aspern

2013-03-11 22:41:29

뭐 분위기는 제작진까는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더군요.

마드리갈

2013-03-11 23:12:23

대사가 문제있는 건 확실했어요.

아무리 창작의 자유가 있어도, 창작물을 누가 보느냐를 무시할 수만은 없으니까요.


P.S. 레이아웃 유지를 위해 제목의 길이는 더 짧게 조정해 주셨으면 해요.

대왕고래

2013-03-11 23:12:48

대체 대사가 어느 정도였길래...

aspern

2013-03-11 23:34:09

뒤늦게 확인 후 수정했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3-12 07:21:25

 일단 아이유 팬이라서 1화를 보긴 했는데, 첫화부터 면접관이 "독도나 지켜라"는 대사를 해서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사실 방영 전에 나온 예고편에서 제목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관복을 입은 아이유가 찍혀 있는 백원짜리 동전이 나오는 걸 보고 약간 기분이 나쁘긴 했는데, 전 그 정도로 그칠 줄 알았습니다. 이순신이 아무리 100원짜리에 찍혀 있다 해도 그걸 그렇게 이용할줄은 몰랐죠.

 1화만 보고 나서 드라마의 내용이 만날 나오는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2화부터는 안 봤는데, 2화부터 막말이 터졌나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트위터 사건 이후의 아이유의 복귀작이 드라마라는 것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4월에 나올 예정인 3번째 정규앨범 작업에 몰두해주었으면 어떨까 했는데....... 고작 이런 쓰레기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건 좀......

Board Menu

목록

Page 29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7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00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5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92
78

나이가 많다지만....

5
벗헤드 2013-03-12 126
77

똑똑! 가입 인사드립니다.

7
처진방망이 2013-03-12 166
76

움... 번역하기 좋을만한 가사...

4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2 273
75

[방송 종료] 장르 총망라 잡탕방송.

5
AuthorHouse 2013-03-12 209
74

음악이라는 것은 참 유동적인 것 같습니다.

3
aspern 2013-03-11 150
73

"레포트의 잉여성 법칙" - by 고래

6
대왕고래 2013-03-11 428
72

최고다 이순신, 노이즈 마케팅은 제대로 한 것 같군요

7
aspern 2013-03-11 292
71

제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

7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1 254
70

용어를 외국어로 쓰는 심리에 대한 추론.

9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1 362
69

(그림있음) 제 예전 장래희망은 약사였죠!

15
캬슈톨 2013-03-11 452
68

[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107
aspern 2013-03-10 711
67

오늘 락을 주제로 음악 방송 비스무리한 것 해볼까요

17
aspern 2013-03-10 348
66

오늘 미샤에서 화장품 몇가지를

11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547
65

알보칠은 매우 괴롭습니다...

17
대왕고래 2013-03-10 572
64

천천히 졸업사진을 보니

5
aspern 2013-03-10 206
63

반월당 근처에는 귀요미들이 있다!!

6
대왕고래 2013-03-10 526
62

으엉...

2
프리아롤레타냐 2013-03-10 233
61

포항 산불의 주범이..

10
트릴리언 2013-03-10 287
60

장장 6개월에 걸치는 초거대 프로젝트가 발족되었습니다.

2
causationist 2013-03-09 225
59

여러분 YES음악 들읍시다 YES

3
aspern 2013-03-09 32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