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서핑하고 있는데
왠지 굉장히 몽환적이면서도 얼마 없는 제 감성을 움직이는 듯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덕분에 그 음악 제목과 가수 이름을 찾아서는 그 길로 바로 멜론을 켜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드라마 '구가의 서' 에 나오는 OST 인데 'My Eden' 이라는 제목을 가진 곡이에요. '이사벨' 이라는 이름의 가수가 불렀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취향에도 맞고 더 좋아져서인지 이 곡이 참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사가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인지 약간 오페라같은 느낌도! 그게 또 사극 OST로 잘 어울리는 느낌도 있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0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338 |
한화 12연패 nc의 첫 홈승1 |
2013-04-13 | 156 | |
337 |
짜증나는건...3 |
2013-04-13 | 160 | |
336 |
ㅇ,ㅇ...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8 |
2013-04-13 | 253 | |
335 |
1950년대 말 및 1980년대 항공사들의 당시 모습입니다.3 |
2013-04-13 | 210 | |
334 |
제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았어요!1 |
2013-04-13 | 222 | |
333 |
이걸 기분나빠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4 |
2013-04-12 | 148 | |
332 |
가지고 있는 엠피삼의 음악들을 바꿨어요!4 |
2013-04-12 | 174 | |
331 |
잘 하면 TV에 잡힐지도 모르겠군요1 |
2013-04-11 | 205 | |
330 |
닥터후에서 궁금한 점1 |
2013-04-11 | 407 | |
329 |
제로의 사역마 작가분이신 "야마구치 노보루"씨가 돌아가셨습니다6 |
2013-04-11 | 315 | |
328 |
사설모의를 보고 왔어요.8 |
2013-04-11 | 191 | |
327 |
경 NC 첫 승 축4 |
2013-04-11 | 154 | |
326 |
영국군 티타임4 |
2013-04-11 | 536 | |
325 |
중국의 역대왕조에 대한 짧은 생각8 |
2013-04-11 | 436 | |
324 |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공감가는 티맥스 윈도우 시연회입니다.4 |
2013-04-11 | 225 | |
323 |
오늘 뉴스에서 뭔 긴급 속보라고 났나요?4 |
2013-04-10 | 287 | |
322 |
이왕 빈칸 이야기 나왔으니 이 문제 이야기를 안 할 순 없겠지요1 |
2013-04-10 | 322 | |
321 |
오늘 받은 제 생일상입니다.6 |
2013-04-10 | 251 | |
320 |
이 문제 푸느라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9 |
2013-04-10 | 1463 | |
319 |
앰프를 질렀어요! >_<2 |
2013-04-10 | 145 |
1 댓글
마드리갈
2013-04-13 01:54:05
자기 취향의 음악을 찾는 건 정말 기쁘지요.
어떤 건지 저도 들어보고 싶어져요.
제 음악취향은 팝의 경우 대략 이래요. 몇 곡만 언급해 볼께요.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여성의 마음을 잘 말해주는 곡들...
http://www.youtube.com/watch?v=TsNl2DjZzFE 아즈사의 "고백"
http://www.youtube.com/watch?v=Px3UACttc4s 이노우에 쇼코의 "사랑은 Liberty"
http://www.youtube.com/watch?v=Ag_d8OH-Y-c ZARD의 "흔들리는 마음"
남성 뮤지션의 경우 대체로 이런 경향? 일단 시대가 좀 올라가죠.
http://www.youtube.com/watch?v=DGiIe8qxyYE 야마시타 타츠로의 "크리스마스 이브"
http://www.youtube.com/watch?v=szUQ1YeR-d0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
http://www.youtube.com/watch?v=dnlhSWTDXRQ 니시다 토시유키의 "만일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