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즐겨입는 옷 스타일이라면..

고트벨라, 2013-04-24 22:54:15

조회 수
387

 

 

 

사진120827 011


 

제가 좀 방정리를 안하고 살아서인지... 방이 좀 지저분해요 헤헤

저 방은 제가 대학 3학년 되면서 이사하기 전 살던 집 방이구요..

 

 

 

 

 

 

옷 관련 이야기가 있길래 읽어보고 사진폴더를 뒤져보니 이런 사진이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즘 평소에 주로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이 딱 저런 스타일이거든요..

 

반팔 티셔츠 위에 가디건을 걸치거나.. 저렇게 아주 얇은 자켓을 걸치고 다닙니다.

가지고 있는 가디건의 종류가 다양해서인지 저거 말고도 많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밑에는 스키니한 청바지를 주로 입고 다니구요.

 

아무래도 저렇게 입고 다니면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입고 갈아입기도 쉬운 편이라 자주 저렇게 입는 듯 합니다.

 

 

 

저렇게 입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옷을 입는 편인데..

어째 남아있는 사진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봄 가을에는 자주 저렇게 입고 다닐때가 많은 편입니다!

 

 

 

(사진은 피쳐폰인 롤리팝1로 찍은 사진이에요!)

고트벨라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5 댓글

마드리갈

2013-04-24 23:42:49

직접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고마와요!!

편하게 입고 다니시네요.

저는 일단 키가 크고 다리가 길다 보니 바지는 거의 선택하지 않게 되어요.

키가 168cm 정도면 옷을 고르는 선택지가 가장 넓을 건데, 전 거기에서 이미 7cm를 넘어버렸으니...

그래도 제 키에 대해서는 이제 후회하지는 않아요.

고트벨라

2013-04-25 00:11:45

키가 156.3이니까요. 꽤 많이 작은 편이지요 헤헤..

안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편하게 갈아입는 편입니다..

마드리갈

2013-04-25 00:03:47

키가 작으면 작은대로 또 고충이 있네요.

역시 스키니진은 키가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그래서 장신이라도 적당히 커야 입을만한가 봐요.

입을 때 너무 장시간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건강상 그다지 바람직하지만은 않으니까요.

고트벨라

2013-04-24 23:52:09

아무래도 학교 다닐때 주로 입을 옷을 고르다 보니 편한 옷을 택하게 되네요..

누굴 만날 일은 잘 없어서 더 그렇구요.

저도 사실은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스키니 청바지들이 사실은 좀 길어서 안 맞을때가 많아요.

조커

2013-04-25 14:17:14

아니(스타일과 몸매) 좋지 않습니까

Board Menu

목록

Page 272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7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47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430

이건 무리수 아닌가..

2
aspern 2013-04-27 175
429

동생이 요새 귀요미송에 빠졌네요..

5
고트벨라 2013-04-27 333
428

1985년 당시에 광주고속(現 금호고속)에서 틀어주었던 영상입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4-27 249
427

오늘의 NC

1
aspern 2013-04-27 122
426

아버지의 재탕 능력은 집안 제일입니다.

3
aspern 2013-04-27 176
425

시험도 끝나고 해서 자캐 그림 하나 올려 봅니다.

1
군단을위하여 2013-04-26 357
424

HNRY의 카 스토리 - BMW의 슈퍼카

6
HNRY 2013-04-26 403
423

오랜간만입니다. 존재감 없는 잉여입니다.

2
causationist 2013-04-26 212
422

그저꼐 어머니께서 제게 뼈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4-26 281
421

가끔 유머사이트 들어가다보면 느끼는게

2
aspern 2013-04-26 175
420

잠시 NC 경기 결과를 보고 있는 저의 기분.

1
aspern 2013-04-25 152
419

으하하 나는야 럭키가이

1
aspern 2013-04-25 167
418

2500원짜리 짜장면, 우비 이야기.

2
대왕고래 2013-04-25 238
417

現 동아시아 정세를 보면 복잡다난합니다.

4
aspern 2013-04-25 203
416

피곤함 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

1
처진방망이 2013-04-25 295
415

제가 즐겨입는 옷 스타일이라면..

5
고트벨라 2013-04-24 387
414

가루이든 티백이든 녹차가 좋아요

6
고트벨라 2013-04-24 288
413

Rock 'N Roll & Jazz 7화 예고/신청곡 접수

aspern 2013-04-24 162
412

이제 시험과목이 하나 남았군요

2
군단을위하여 2013-04-24 162
411

옷과 계절

18
마드리갈 2013-04-24 43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