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제 소설 속 세계관의 나라들의 설정을 보강중입니다.
일단은 하나는 주인공들이 사는 나라니 자세히 만들수밖에 없고, 다른 하나는 스토리상 중요하니 내용은 예전에 설정 갖다가 적절히 붙여놓고, 나머지 하나는 엑스트라 수준으로라도 나오니 간단히 적고...
뭐 이런 식입니다. 용병이나 해적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만...
설정상에는 다른 나라들이 몇 개 더 있는데, 이런 곳들은 나중에 위키를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받던지, 아니면 조언을 구하던지 해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아, 여기 있는 나라들은 기본적으로 행성 단위는 먹고 들어갑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5-09 14:52:39
행성 단위...그런 나라가 3개 신설되고 체계를 잡아간다...정말 대단해요.
혹시 현재 만드시는 설정에는 몇 개의 국가가 존재하는지요?
용병, 해적 등이 각축전을 벌인다니까 그 세계도 역시 꽤나 시끄러운가 봐요.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사략선을 쓰는 국가도 있는데...
군단을위하여
2013-05-09 14:54:24
일단은 인류의 나라가 5개, 외계인들 중 좀 강한 나라가 1개, 그 외에는 중소국가들입니다. 은하 한가운데에 용병, 해적들의 낙원(?)이 있고...(하지만 주인공들 나라에서 작정하고 함대 띄우면 깨갱합니다) 그리고 흑막세력도 하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