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데하카, 2013-09-03 21:28:48

조회 수
316

이번에는 모두 '묵시록의 4기사'가 모티브입니다.

화이트 콩퀘스터

파워 - B
스피드 - B
사정거리 - A
지속력 - D
정밀동작성 - D
성장성 - C

유래는 묵시록의 4기사 중 정복의 백기사.
인간형 스탠드로써 흰 갑주를 입은 기사의 형태를 띠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 위압감을 주며, 스탠드 유저가 지정한 대상은 반드시 패배하게 된다.
다만, 지속 시간은 짧아서, 빨리 상대방을 이기지 않으면 능력이 해제된다. 이외에도 주위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레드 워리어

파워 - A
스피드 - A
사정거리 - B
지속력 - B
정밀동작성 - B
성장성 - B

유래는 묵시록의 4기사 중 전쟁의 적기사.
인간형 스탠드로써 붉은색 전투복을 입고 소총을 든 군인의 형태를 띠고 있다.
아무런 능력을 가지지 않았다. 기본적인 공격은 소총을 이용한 사격, 개머리판 후려치기 등.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준다. 다만 여러 능력을 지닌 스탠드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이다.


블랙 패민

파워 - C
스피드 - B
사정거리 - A(수km)
지속력 - B
정밀동작성 - B
성장성 - D

유래는 묵시록의 4기사 중 기근의 흑기사.
인간형 스탠드로써 관절로봇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능력은 수km 내의 음식물을 말려 버리는 것. 이것으로 상대방을 굶주리게 할 수 있다.
다만, 능력을 사용하는 스탠드 유저를 중심으로 능력이 발동하기에, 스탠드 유저는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충분한 음식을 먹어 두어야 한다.


페일 데스

파워 - A
스피드 - A
사정거리 - E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A
성장성 - C

유래는 묵시록의 4기사 중 죽음의 청기사.
해골 모양의 스탠드로써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망토를 둘렀으며 큰 낫을 가지고 있다.
스탠드에 닿은 상대방을 반드시 죽인다. 닿은 상대방은 수 초 내에 즉사한다.
단점이라면 사정거리가 워낙에 짧다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8-10-25 00:23:15

하나같이 적일 경우에 정말 위험한 스탠드네요.

그래도 약점은 확실히 있고...

페일 데스는 이전에 만들어 주신 자작 스탠드 중 고 어웨이에게는 확실히 통하지 않겠네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면 아예 답이 나오지를 않으니까요.


이제서야 자작 스탠드 관련에 모두 코멘트하게 되었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239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7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1083

철도 관련 문서를 만들거나 보면서 생각해 보거나 알게 된 것들

4
데하카 2013-09-09 281
1082

종교라는것이 과연 유물로 남을 때가 올지 궁금합니다.

9
카멜 2013-09-09 429
1081

조지 케난의 경고

2
히타기 2013-09-08 345
1080

HNRY의 카스토리 - 경찰차에 관한 이야기

7
HNRY 2013-09-08 927
1079

롤란트 프라이슬러 문서가 있어 찾아봤는데

1
데하카 2013-09-08 727
1078

요즘 졸업작품 근황

2
연못도마뱀 2013-09-08 464
1077

마장동 축산물시장 다녀왔습니다.

2
TheRomangOrc 2013-09-07 364
1076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

1
데하카 2013-09-07 202
1075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3-09-07 317
1074

[유튜브] 요즘 들어....

2
조커 2013-09-06 777
1073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

3
조커 2013-09-06 311
1072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

3
카멜 2013-09-05 346
1071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1
데하카 2013-09-05 191
1070

긴장이 풀렸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9-05 189
1069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

6
대왕고래 2013-09-05 519
1068

다른 커뮤니티 분쟁유입 및 상황중계 금지의 이유

2
마드리갈 2013-09-04 343
1067

요즘의 게임 라이프....

5
조커 2013-09-04 311
1066

원래 저는 뭔가를 이야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1
카멜 2013-09-04 256
1065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1
데하카 2013-09-03 316
1064

드디어 집에 가는군요....

3
조커 2013-09-03 1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