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왠지 때가 늦은 괴담이야기를 듣는데

연못도마뱀, 2013-09-20 01:08:38

조회 수
282

굉장히 오싹- 한 것이 상당히 많군요.

지금도 머리속에서 스토리가 맴돕니다. 스토리가.

 

생각해보면, 저도 괴담에서나 일어날 법할 것을 좀 겪은게 많더군요.

 

매번 공통점으로 느끼는 것이지만서도, 귀신 이야기도 무섭지만, 사람이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p.s.

 

아무 생각없이 핫식스를 먹어버렸더니, 잠이 안오고있습니다.

 

이참에 파이와 존의 스토리를 조금 그릴까 하면서, 리퀘를 받습니다.

 

둘에서 세분 정도로, 애니나 게임, 메카닉 등의 서브컬쳐물은 잘 못그려서... 자캐라던가 상황을 주시면 노력해보겠습니다.

 

 

연못도마뱀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1 댓글

데하카

2013-09-20 13:05:47

현실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스러우니까요.


리퀘는 자캐인데...

둘 중 하나만 그려 주세요.(사실상 셋 중 둘)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41628

여기의 독고윤 군과 조카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auditorium/42034

여기서 첫번째 그림의 윤 군과 큰형


그러니까, 윤 군은 반드시 들어가고 거기에 형이나 조카 중 한 명을 같이 넣는 거요.

윤 군의 복장은 레귤러로요.(여기 참고)

포즈는 나란챠 길가처럼 해 주면 괜찮을 것 같고요.

참고로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귀에는 피어싱이 있습니다.


이유는... '같은 캐릭터 다른 느낌'을 한 번 보고 싶어서요.

Board Menu

목록

Page 248 / 3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 update
Lester 2025-03-02 17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5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11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4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5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3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7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63
1105

왠지 때가 늦은 괴담이야기를 듣는데

1
연못도마뱀 2013-09-20 282
1104

심심풀이 게임에서 최고기록 달성 ㅇㅅㅇ

2
대왕고래 2013-09-18 405
1103

폭소를 자아낸 대구광역시의 버스

5
처진방망이 2013-09-18 319
1102

집은 '내 쉴 곳' 이었습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9-18 198
1101

반문명주의...

2
카멜 2013-09-18 376
1100

재미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의 필수요소~

3
카멜 2013-09-18 523
1099

의외로 세상이란 그렇게 쉽게 망하지는 않는 모양이에요

2
카멜 2013-09-18 482
1098

angelhalo.org에서 링크된 이미지를 포함하는 게시물 목록

10
마드리갈 2013-09-17 547
1097

안녕하세요~

7
Qjfrmf 2013-09-17 231
1096

음모론에 공통점이 있다면

4
데하카 2013-09-16 183
1095

변경사항 안내 (꼭 읽고 댓글달아 주세요)

10
마드리갈 2013-09-16 285
1094

여러분이 자주 출몰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5
데하카 2013-09-15 328
1093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2)

4
고트벨라 2013-09-14 835
1092

오늘까지는 비가 온다는군요.

2
데하카 2013-09-14 185
1091

음, 까일 부분이 있는 회사였던가……

2
HNRY 2013-09-13 270
1090

삼촌과 조카

2
TheRomangOrc 2013-09-12 270
1089

일본 철도문서를 작성하다가 생각하게 되는 건데

1
데하카 2013-09-12 294
1088

작품설정 - 구소련에는 '국내여권'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1
데하카 2013-09-11 249
1087

오늘 꿈을 꾸었는데

2
데하카 2013-09-11 187
1086

HNRY의 카스토리 - 이탈리아제의 빌드 퀄리티에 관하여

4
HNRY 2013-09-10 76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