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6년 1월 1일 새해 특집 방영본 입니다.
당시 호랑이해를 맞아 서울올림픽 상징인 호돌이를 등장시킨 점이 돋보이는군요.
1987년 2000회 특집 방영본입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5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1 | |
1154 |
'지역감정'에 대해 몇 가지5 |
2013-10-12 | 400 | |
1153 |
1980年代 '뽀뽀뽀' 방영본입니다.2 |
2013-10-12 | 407 | |
1152 |
대한뉴스에 보도된 現 대한항공의 변천사입니다.2 |
2013-10-12 | 499 | |
1151 |
현대 스텔라 홍보 영상입니다.1 |
2013-10-11 | 426 | |
1150 |
가시광선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2 |
2013-10-11 | 377 | |
1149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0)2 |
2013-10-11 | 665 | |
1148 |
역시 우리나라의 철도시스템은 잘못되어 있다 #9 비용편익분석 A4 |
2013-10-10 | 572 | |
1147 |
어머니를 보여주는 러브액츄얼리의 이 장면.1 |
2013-10-10 | 419 | |
1146 |
드디어 제 작품 1부를 다 썼습니다.2 |
2013-10-09 | 145 | |
1145 |
한글날이 임박하면 일어나는 집단광기6 |
2013-10-08 | 349 | |
1144 |
1996년경 제작된 현대 아반떼 스턴트 영상입니다.1 |
2013-10-08 | 430 | |
1143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9)2 |
2013-10-08 | 645 | |
1142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8)2 |
2013-10-08 | 684 | |
1141 |
저번주는 미친듯이 힘들었습니다.2 |
2013-10-07 | 188 | |
1140 |
어린시절 진심으로 믿었던 만화 이야기들6 |
2013-10-06 | 472 | |
1139 |
GTA 경성1 |
2013-10-06 | 286 | |
1138 |
GTA 조선1 |
2013-10-05 | 268 | |
1137 |
사고현장까지 두 눈으로 보고 왔는데도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1 |
2013-10-04 | 213 | |
1136 |
요미가 이승을 떠나 버렸습니다.4 |
2013-10-03 | 421 | |
1135 |
틈틈이 단편을 쓰려고 하는데, 어떤 식의 이야기가 좋을까요1 |
2013-10-03 | 263 |
2 댓글
고트벨라
2013-10-12 15:33:39
뭐랄까..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된 어린이 프로그램이었군요.
여담이지만 저는 어릴적에 TV유치원 하나 둘 셋을 주로 챙겨봤어요. 집에 비디오도 한 세트 있는걸 봐서는 꽤 자주 봤던 듯 해요. 그런데 막상 뽀뽀뽀를 챙겨봤다는 기억이 없더라구요 헤헤
하나 둘 셋을 보다가 텔레토비와 젤라비로 넘어갔었던 기억도 있네요 헤헤
SiteOwner
2013-10-12 22:25:32
이걸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정말 반갑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합니다. 시간의 흐름은 정말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번번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닌가 봅니다. 이 때의 방송을 방영당시에 본 적이 있는 세대니까 그것도 그럴만 합니다.
고트벨라님과는 달리 저는 뽀뽀뽀를 메인으로 보고, TV 유치원 하나둘셋은 어쩌다 보았습니다.
옛날의 저녁시간대 어린이드라마도 생각나는데, 지금도 타이틀이 떠오르는 거라면 호랑이 선생님, 또래와 뚜리, 댕기동자, 빨주노초파남보, 꾸러기발명왕 등이 있습니다. NHK의 천재테레비군 맥스를 보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