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의 사건때문에 결국 전 여기서까지 그 어리석음을 이어가버렸습니다.
이대로 제가 포럼에 남았다가는 해를 일으킬것이라는 판단하에 포럼에서 잠시 나가 스스로를 고쳐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대화들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때는 더욱 행복하고 발전된 포럼을 보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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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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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이라는 말을 일깨우는 美 컨슈머리포트 신차 평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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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각지의 옛지명이나 국가명에 대한 자료는 없을까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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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몸은 커졌어도 귀여움만은 한결같은 나미의 모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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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의 최악의 결말인가;; 시리아 내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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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없음] 영화 '그래비티'를 보고 왔습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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