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와 카페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언젠가 조그만 카페나 바를 여는 게 꿈이기도 해요. 지금은 취미로 즐기고 있지만요.
점차 커피와 음료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아 두근대네요. 커피랑 차를 많이 마셔서 두근대는 것도 있지만요;
한쪽에서는 커피를 즉석에서 로스팅하고, 또 한쪽에서는 엄청난 양의 차가 우려지고 있고, 아래층에서는 실시간으로 피자와 빵이 구워지는. 그야말로 카페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는 자리였어요
Never be without great coffee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27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7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3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9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1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4 | |
| 1263 |
[철도이야기] 일본 대형사철의 유명한 터미널역들2
|
2013-11-29 | 687 | |
| 1262 |
[이미지 많음] 심즈2 새마을 플레이 일지(18)2 |
2013-11-29 | 704 | |
| 1261 |
운송 회사의 CEO가 된다면 어떤 탈것을 선택하겠습니까?4 |
2013-11-29 | 579 | |
| 1260 |
돌아왔습니다.6 |
2013-11-29 | 198 | |
| 1259 |
1971년 팬암 비상착륙 사고1 |
2013-11-29 | 216 | |
| 1258 |
고양이는 주인 목소리를 알아듣지만 모르는 척 한다고 합니다.3 |
2013-11-28 | 765 | |
| 1257 |
제 작품의 흑막 중 하나는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과 닮았죠.1 |
2013-11-28 | 224 | |
| 1256 |
러시아군은 붉은 군대를 꿈꾸는가?3 |
2013-11-28 | 449 | |
| 1255 |
아시아대학교 사진 몇 장 더2 |
2013-11-27 | 2125 | |
| 1254 |
사실 막장대학 중의 최고봉은 여기지요.3 |
2013-11-26 | 695 | |
| 1253 |
2차대전 매체에서 미군 병사 계급장 번역 참고자료2 |
2013-11-26 | 5129 | |
| 1252 |
아버지께서 새 정장을 사 주셨습니다.5 |
2013-11-26 | 630 | |
| 1251 |
이번엔 대구행사입니다.3 |
2013-11-25 | 230 | |
| 1250 |
일본의 일부 대기업은 사과하기 싫지만 돈은 벌고 싶나 봅니다.4 |
2013-11-25 | 418 | |
| 1249 |
모모이로클로버Z의 일본미소백경을 들었습니다2 |
2013-11-24 | 740 | |
| 1248 |
카스2 임진왜란1 |
2013-11-24 | 314 | |
| 1247 |
코엑스 카페쇼 갔다왔어요2 |
2013-11-23 | 348 | |
| 1246 |
이 이름들 괜찮은 이름인가요?2 |
2013-11-23 | 218 | |
| 1245 |
[이미지 많음] 미남이라 생각한 남자 왕족들2 |
2013-11-22 | 3750 | |
| 1244 |
눈 앞에 암흑만이 가득하군요...2 |
2013-11-22 | 213 |
2 댓글
마드리갈
2013-11-23 23:20:32
좋은 행사에 갔다오셨군요. 부러워요.
저는 커피는 잘 못 마시지만 차 종류는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녹차, 홍차 및 허브차 종류를 좋아해요.
백곰카페 애니도 재미있게 본 터라 카페를 열어서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역시 비용이 많이 드네요. 영업공간 확보, 기자재 구입 및 부대비용...
하네카와츠바사
2013-11-24 13:41:10
현재 하는 일과 관계 있는 행사라, 저도 한 번 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행사는 좋아하는 분야일 수록 참석해서 흔히 보기 어려운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죠.
검색해 보니 30일까지로군요. 이번 주 내에 한 번 관계자들과 다녀올 자리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