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찌저찌 건너왔습니다.

Lester, 2014-03-25 01:10:04

조회 수
190

뭐 그렇습니다.

종종 그림 리퀘스트라든가, 개인적으로 그려둔 거라든가 종종 쟁여둔 게 있었는데 페이스북에다가 방출할 겸 여기에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올렸던 것들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끄집어내면 언젠가 다시 리메이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s. 처음으로 인장을 달았는데 잘 됐을런지 모르겠네.

Lester

그거 알아? 혼자 있고 싶어하는 사람은 이유야 어쨌든 고독을 즐겨서 그러는 게 아니야. 사람들한테 계속 실망해서 먼저 세상에서 모습을 감추는 거야. - 조디 피코

10 댓글

마드리갈

2014-03-25 01:15:38

안녕하세요 Lester님, 포럼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럼을 창작활동의 공간으로도, 그리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거나 배움이 있는 장소로도 이용해 주셨으면 해요. 잘 부탁드려요.

지금 인장은 잘 출력되고는 있지만, 서명이 이용규칙 회원 제4조에 명시된 규격에 맞아야 하니 가능하면 1행이나 2행으로 되는 편으로 수정해 주셨으면 해요.


제목은 다른 것으로 변경을 부탁드릴께요. 타 커뮤니티의 언급은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에 저촉되니까요.

Lester

2014-03-25 01:40:42

둘 다 수정했습니다.

대왕고래

2014-03-25 01:32:24

환영합니다! 고래입니다!

포럼에서의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Lester

2014-03-25 01:42:59

그림 쪽으로만 활동할 것 같네요. 글쓰기는 계속 뜬구름만 잡는지라...

하네카와츠바사

2014-03-25 21:37:21

어서오세요. 대강당, 티타임, 아트홀 담당 운영자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

Lester

2014-03-26 00:35:53

반갑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몰라요.

SiteOwner

2014-03-25 22:08:17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포럼에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림작품을 공개하시겠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아트홀에 올려주신 것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굳이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 오셨다고 언급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포럼은 포럼이지 다른 커뮤니티의 연장도 속령도 지부도 아닙니다.

Lester

2014-03-26 00:39:21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호랑이

2014-03-25 23:09:52

우리는 어디 소속된 것도 아니니, 생각나면 오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ㅎㅎ

Lester

2014-03-26 00:40:54

그런데 "어디서 왔수다"라고 밝히는 게 예의인 것 같아서 말이죠.

Board Menu

목록

Page 222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5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1
1474

[토론] 국경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14
대왕고래 2014-03-29 246
1473

(규칙상 내용 삭제)

5
Lester 2014-03-29 236
1472

모비 딕(Moby-Dick) 완역본을 읽고 있습니다.

4
HNRY 2014-03-28 214
1471

[게임이야기] 스타크래프트2를 하면서 자주 쓰는 조합

2
데하카 2014-03-27 171
1470

설정 짜면서 이것저것 생각해 본 게 또 있지요

1
데하카 2014-03-26 172
1469

천안함 폭침, 그리고 진영논리

9
SiteOwner 2014-03-26 237
1468

어쩐지 매콤한 칼국수가 먹고 싶어지는 지금입니다.

10
셰뜨랑피올랑 2014-03-25 336
1467

[철도이야기] JR 동일본의 간판, E233계 전동차

2
데하카 2014-03-25 502
1466

무주지 비르 타윌

5
데하카 2014-03-25 628
1465

어찌저찌 건너왔습니다.

10
Lester 2014-03-25 190
1464

카스2 병자호란

1
데하카 2014-03-24 165
1463

댓글이 잘 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2
마드리갈 2014-03-23 255
1462

규제개혁에서 잊어버리는 전제 (上)

6
마드리갈 2014-03-22 223
1461

설정의 차용에 관하여

3
HNRY 2014-03-21 171
1460

쉽게 전파할 수 없는 재미

1
하네카와츠바사 2014-03-20 145
1459

행복할수가 없는 여우

3
여우씨 2014-03-20 179
1458

어제와 오늘에 걸쳐 대단히 고생했습니다

2
데하카 2014-03-19 130
1457

[언어이야기] 고대 중국어

4
데하카 2014-03-18 1548
1456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군요.

6
데하카 2014-03-16 155
1455

나름 열혈적이게 고찰해보는 다음세대를 위해 할일

2
teller13 2014-03-15 13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