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기 걸려서 앓아눕고 있습니다.

국내산라이츄, 2018-09-26 23:33:43

조회 수
147

997944435B045F7310

추석 전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이게 아직도 안 떨어지네요. 

목이 쉬었는데 이적지 목소리가 돌아오질 않아요... 심할 때는 말도 못 했었고... 

그래도 명절에 어디 안 가고 집에서 쉬었더니 좀 낫긴 하네요. 허허 


추석에 친가에서 뭐 재수생(+수험생 하나) 더비매치가 있었겠지만 알 게 뭡니까. 제 건강이 우선이죠... 

그리고 할머니가 기독교로 개종하신 후로는 차례도 안 지내셔서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이전엔 불교였습니다) 

굳이~ 간다면 내년 설에 가서 등급은 또 어떻게 나왔는지 이러다가 대학가기 전에 영장이 먼저 나오는 건 아닌지 알아보는 정도? 

(어차피 외가는 먹으러 가는 건데 생리랑 겹쳐서 못갔습니다...)

국내산라이츄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3 댓글

마드리갈

2018-09-27 14:37:05

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하죠. 그 와중에 감기로 앓아눕고 계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말까지 할 수 없는 상황도 있었다니...정말 심각했군요.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할께요.


병석에 계신 상황에도 이렇게 포럼에 오셔서 근황을 전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려요.

국내산라이츄

2018-09-29 00:52:30

지금은 목소리가 붓고 가래가 좀 많은 거 빼면 괜찮습니다.?

SiteOwner

2018-09-29 18:16:2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날이 더욱 서늘해지고 있으니 보다 더 주의하셔서 빨리 쾌유하셨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건강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이전에 언급해 주신 친척집의 사정은 아무래도 후순위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몇 가지 생각나는 게 있긴 하지만, 이 이상의 언급은 실례가 될 것 같으니 하지 않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21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7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7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3443

차는 좋아하지만 다도 등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4
SiteOwner 2018-10-09 188
3442

간단히 써 보는 음악관

8
마드리갈 2018-10-08 230
3441

[황금의 바람] '그'와의 만남

2
  • file
시어하트어택 2018-10-07 133
3440

아니 이렇게 빠를 필요는 없는데...

4
  • file
마키 2018-10-06 144
3439

갑자기 긴장이 풀어졌어요

2
마드리갈 2018-10-05 130
3438

태풍의 영향에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4
SiteOwner 2018-10-04 144
3437

실용화를 앞둔 진공튜브열차 하이퍼루프에의 의문

2
SiteOwner 2018-10-03 152
3436

디톡스라는 이름의 독 - 3년 뒤의 후일담

2
마드리갈 2018-10-02 141
3435

자동차 관련의 짧고 가벼운 이야기

4
SiteOwner 2018-10-01 186
3434

꿈에서 본 기묘한 이론과 정치병

2
마드리갈 2018-09-30 159
3433

군장비의 능력에 관한 의외의 척도 하나

4
SiteOwner 2018-09-29 198
3432

[작가수업] 공들여 쓴 최근 연재분을 그냥 지웠습니다

5
Lester 2018-09-28 171
3431

한복 위기론이 놓치고 있는 쟁점

2
마드리갈 2018-09-27 141
3430

감기 걸려서 앓아눕고 있습니다.

3
국내산라이츄 2018-09-26 147
3429

남자는 역시 커도 애라는 말을 스스로 느낍니다.

6
조커 2018-09-26 185
3428

추석은 잘들 쇠셨나요 / 현대판 도시국가(?)에 대해서

6
Lester 2018-09-26 189
3427

캐릭터 관련의 글에 관한 의견을 듣고 있어요

6
마드리갈 2018-09-25 225
3426

조용한 오늘 속 몇 마디

4
SiteOwner 2018-09-24 151
3425

궤간가변에 대해 몇가지

4
마드리갈 2018-09-23 165
3424

추석연휴를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4
SiteOwner 2018-09-22 14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