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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를 4만원 주고 예전에 샀는데 사놓고 캠페인만 깨놓고 이걸 플레이 안하고 있군요 전.
워낙 게임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왠지 사놓고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거.
그렇다고 지금 다시 하자니 고수들이 하도 많아 겁나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또 들고.
참 계륵인 게임입니다.
내가 이걸 왜 샀을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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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잡것취급점
2013-03-23 16:49:29
저는 이제 곧 군대 들어가는데다가, 컴퓨터 사양이 안 맞아서 사지도 못하죠......
잡것취급점
2013-03-23 19:56:13
감사합니다!
대왕고래
2013-03-23 17:54:57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잡것취급점
2013-03-23 19:56:31
네, 감사합니다!
aspern
2013-03-23 18:39:57
다음달 입대시군요..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잡것취급점
2013-03-23 17:48:08
4월 22일에 입대합니다. 군 휴학계도 승인되었고 이제 입대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인사 정말 고맙습니다.
마드리갈
2013-03-23 17:42:27
아...언제 입대하시는가요? 일정이 이미 모두 확정된 거예요?
건강하게 돌아오셔야 해요. 그리고 그럴 거라고 믿어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시는 분들 덕분에 평온한 생활이 보장되고 있어요.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