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이라는 곳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어, 거기에 블로그를 만들고 작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초기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두명씩은 들어오더군요.
아무튼 사이트 기능을 보니, 프로 요금제로 바꾸면 블로그 통계 제공, 포스터 광고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월 6,600원인데 지금 한참 고민중입니다. 또 포인트를 충전해서 작가에게 포인트로 후원할 수 있고, 작가는 그걸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멤버십 플랜을 만들어서 정기후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제게는 어림도 없지만요...
아직 가입한 지 일주일도 안 되었다 보니 저도 사이트의 기능을 많이 배워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그림과 글도 올려야겠죠. 제 인지도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문제겠지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7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6 | |
3874 |
닌텐도 스위치를 샀습니다-후속편.5 |
2019-10-06 | 175 | |
3873 |
Perfume 정규 7집 Future Pop을 샀습니다.4
|
2019-10-05 | 184 | |
3872 |
몸이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2 |
2019-10-04 | 191 | |
3871 |
오늘의 휴식에서 느낀 여러가지6 |
2019-10-04 | 163 | |
3870 |
닌텐도 스위치를 샀습니다.8 |
2019-10-03 | 193 | |
3869 |
다음주 여행을 계획했는데... 어디로 갈지 갈피를 못 잡겠군요6 |
2019-10-03 | 181 | |
3868 |
요즘은 감정이 그다지 없습니다4 |
2019-10-03 | 243 | |
3867 |
지소미아(GSOMIA) 종료의 청구서2 |
2019-10-02 | 171 | |
3866 |
지금이 정녕 4분기의 시작인가...4 |
2019-10-01 | 218 | |
3865 |
조금 더 하게 된 수염 이야기 |
2019-09-30 | 160 | |
3864 |
캐릭터의 작명방식 4 - 일정한 규칙으로 수치가 등장2 |
2019-09-29 | 165 | |
3863 |
최근 알게 된 어떤 사이트 이야기.5 |
2019-09-28 | 181 | |
3862 |
세기의 끝과 시작 5 - 1990년대의 논리왕 |
2019-09-27 | 152 | |
3861 |
세르팡(Serpent) - 뱀을 닮은 목관악기4 |
2019-09-26 | 230 | |
3860 |
4컷만화를 한번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8 |
2019-09-25 | 210 | |
3859 |
간단한 논리퀴즈로 보는 진영논리의 맹점2 |
2019-09-24 | 131 | |
3858 |
평창올림픽 유치의 공신 김연아는 훈장을 받지 못한다2 |
2019-09-23 | 143 | |
3857 |
재난방송에 등장하는 수치에 대해 몇 가지2 |
2019-09-22 | 203 | |
3856 |
핸드폰: 주인! 나는 작동을 그만두겠다!4 |
2019-09-21 | 186 | |
3855 |
앉아서 조는 일이 많은 가을날2 |
2019-09-20 | 138 |
5 댓글
SiteOwner
2019-09-28 20:23:32
우선, 좋은 정보를 소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검색해 보니까 이 사이트군요.
https://www.postype.com/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러한 유료 플랫폼을 써서 독자저변을 넓히는 것도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금액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그 정도면 해볼만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19-09-29 22:12:25
그래서 해봤습니다. 월 6,600원이더군요. 이 정도면 지출해도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생활하는 데 따로 지장은 없겠죠...
마드리갈
2019-09-29 18:30:24
시어하트어택님의 활동영역이 이렇게 착착 넓어지고 있군요.
앞으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이 포스타입 사이트를 터미널에 등록해 두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그러면 코멘트로 답변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소개의 글은 어떻게 넣을지도 알려주시길 바래요. 시어하트어택님이 제공해 주시는 방안도 있고 제가 본문의 내용을 편집하여 등록하는 방안도 있어요.
시어하트어택
2019-09-29 22:17:38
네, 괜찮습니다. 제 포스타입 블로그는 소개글이 '글 쓰고 그림도 그리는 곳'이라고만 되어 있고 아직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포스타입 전반이라면, '창작자를 위한 블로그 서비스'라고 하면 어떨까 하는데...
마드리갈님 재량껏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s://ironnokana.postype.com/
마드리갈
2019-09-30 14:42:48
그러면 9월 30일인 오늘이 끝나는 시점까지 터미널 등록을 완료해 둘께요.
보신 후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바로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추가)
회원페이지에 시어하트어택님의 블로그를, 각종예술에 포스타입을 등록했어요.